걸그룹 ‘스텔라’, 신곡 뮤직비디오로 또다시 선정성 논란

4인조 걸그룹 스텔레가 신곡 ‘떨려요’ 뮤직비디오로 또 다시 선정성 논란에 빠졌다.스텔라는 20일 새 싱글 ‘떨려요’를 발표하며 4개월 만에 컴백했다.2011년 ‘롯켓걸’로 데뷔한 스텔라는 지난해 발표한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서 선정적인 안무와 의상 탓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스텔라는 이번 싱클 재킷 사진에서도 옆트임이 과감하게 들어간 붉은색 원피스를 입어 또 다시 선정성 논란을 재점화 시켰다.이날(20일) 오후 공개된 ‘떨려요’

배우 송선미 모유수유 연기 선정성 VS 자연스러운 연기

배우 송선미의 모유 수유 연기를 두고 선정성과 자연스러운 연기라는 논란을 빚고 있다. 23일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세자빈을 역을 맡은 송선미는 아기에게 모유를 수유하는 연기를 했다. 세자빈은 볼모로 끌려가는 자신의 아기에게 모유를 수요하며 자장가를 불러 주며 아기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다. 이 장면은 안타까운 모성애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당시 시대상을 나타내주기 위한 장치다. 그러나 방송이후 선정성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