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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현대차그룹·사랑의열매·굿네이버스, 학대 피해아동 보호 '아이케어' 협력

한 컷

[한 컷]복지부·현대차그룹·사랑의열매·굿네이버스, 학대 피해아동 보호 '아이케어' 협력

(왼쪽 두 번째)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오른쪽 두 번째)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 밖에 마련된 신형 현대차 스타리아·신형 기아 카니발 '아이케어카'에서 열린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아이케어'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 그룹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굿네이버스와

'아이케어카' 살펴보는 정은경 장관-성·김 사장-김병준 회장

한 컷

[한 컷]'아이케어카' 살펴보는 정은경 장관-성·김 사장-김병준 회장

(왼쪽 첫 번째)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 밖에 마련된 신형 기아 카니발 '아이케어카'에서 열린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아이케어'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뒷)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장.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 그룹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사회복지

'아동보호체계 강화'에 웃음 머금고 박수 치는 정은경 장관과 성 김 사장

한 컷

[한 컷]'아동보호체계 강화'에 웃음 머금고 박수 치는 정은경 장관과 성 김 사장

(왼쪽)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에서 열린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아이케어'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미소를 머금고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 그룹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굿네이버스와 협력에 나서며 향후 3년간 약 75억원을 추가 지원해 △상담전용 차량 45대 지원 △학대 피해아동 쉼

성 김 현대차 사장 "아이들이 밝게 웃고 꿈 키워갈 수 있는 미래 만들 것"

한 컷

[한 컷]성 김 현대차 사장 "아이들이 밝게 웃고 꿈 키워갈 수 있는 미래 만들 것"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에서 열린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아이케어'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 그룹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굿네이버스와 협력에 나서며 향후 3년간 약 75억원을 추가 지원해 △상담전용 차량 45대 지원 △학대 피해아동 쉼터 21개소 리모델링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고한승부터 폴 디레이니까지···재계 총수의 연말인사 '원픽'은 이 사람

재계

고한승부터 폴 디레이니까지···재계 총수의 연말인사 '원픽'은 이 사람

삼성·SK·LG·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이 경영진 교체를 통해 내년 사업 태세를 재정비했다. 탄핵 정국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 국내외 불확실성을 고려해 변화를 최소화하면서도 신사업 발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 각자의 목표에 따라 유능한 인재를 발탁해 중책을 맡겼다. 11일 재계 전반에서는 주요 그룹 연말 임원 인사를 거쳐 새롭게 부상한 인물에 주목하며 향후 이들이 만들어낼 성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삼성전자는 지난 13

현대차, 외국인 사장 카드로 위기 돌파 나선다

자동차

[트럼프 리스크 본격화]현대차, 외국인 사장 카드로 위기 돌파 나선다

미국 중심주의와 '반(反)전기차 기조'를 천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4년 만에 백악관 복귀를 앞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당면한 위기를 정면으로 뚫기 위해 외국인 사장 카드를 꺼냈다. 북미 지역 자동차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했던 호세 무뇨스 사장이 일선에서 글로벌 사업 전반을 살피고 배후에서는 미국 정부 고위 외교 관료 출신으로서 미국의 내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성 김(한국명 김성용) 사장이 든든한 버팀목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외국인 CEO 시대도 개막

재계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외국인 CEO 시대도 개막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주력 사업인 완성차 부문을 총괄하는 부회장에 올랐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 이후 4년 만이자 정의선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2명 이상의 부회장을 휘하에 두게 됐다. 아울러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 사장은 현대차 창사 이후 첫 외국인 CEO로 임명됐고 그동안 글로벌 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했던 외교관 출신 성 김 현대차 고문은 글로벌 대외협력 부

트럼프 재집권···현대차, 美 사업 계획 수정 만지작

자동차

트럼프 재집권···현대차, 美 사업 계획 수정 만지작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로 현대자동차그룹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역대 최고 실적 경신의 기반이 된 미국 사업을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크다. 업계 안팎에서는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미국 조지아주의 새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미국 사업 확장의 확실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미국 내 생산 계획을 대대적으로 손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성 김 현대차 고문, 美 '조지 F. 케넌상' 수상자 선정

자동차

성 김 현대차 고문, 美 '조지 F. 케넌상' 수상자 선정

현대자동차는 성 김 고문이 미국외교정책협의회로부터 '조지 F. 케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조지 F. 케넌상은 미국의 전설적인 외교관 조지 F. 케넌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고자 1994년 제정됐다. 사이러스 밴스 전 미국 국무장관, 제임스 울펜손 전 세계은행(WB) 총재, 폴 볼커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헌츠먼 전 주중국·주러시아 미국대사 등 세계적인 유력 인사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시상식은 10월 24일(현지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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