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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헌혈자의날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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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목포지사, '세계 헌혈자의 날' 사랑의 헌혈 동참

LX 목포지사, '세계 헌혈자의 날' 사랑의 헌혈 동참

한국국토정보공사(LX) 목포지사(지사장 기철현)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지난 17일 헌혈의집 유달센터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고 헌혈자에게 감사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가 지정한 날이다. 이날 LX 목포지사 사랑의 헌혈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혈액수급 위기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LX 무안지사, '세계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동참

LX 무안지사, '세계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동참

LX무안지사(지사장 진철주)는 지난 13일 코로나19로 혈액 일일보유량이 주의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시점에서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LX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한 혈액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또한,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으며, 외국으로부터 수입

동신대, 세계헌혈자의 날 유공 ‘대한적십자사 표창’ 수상

동신대, 세계헌혈자의 날 유공 ‘대한적십자사 표창’ 수상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혈액사업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동신대는 학기 중 매월 두 차례, 헌혈의 날을 운영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 987명, 2018년 773명에 이어 올해 1학기에도 302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또 학생취업지원처와 RCY동아리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최일 동신대 총장은 “광주와 전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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