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세월호 참사 1주기, 유가족의 마르지 않는 눈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주기 4·16 약속의 밤’ 행사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의 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은 ‘약속의 밤’ 행사에서 세월호 유가족으로 추정되는 시민이 안치환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NW포토]세월호 참사 1주기, 유가족의 마르지 않는 눈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주기 4·16 약속의 밤’ 행사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의 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은 ‘약속의 밤’ 행사에서 세월호 유가족으로 추정되는 시민이 안치환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
[NW포토]국회 본회의 찾은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유가족 40여명이 8일 국회 본회의에 참관해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NW포토]국회 본회의 찾은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유가족 40여명이 8일 국회 본회의에 참관해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NW포토]세월호 유가족 본회의 참관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는 세월호 유가족 40여명이 참관했다.
‘대리기사 폭행’ 세월호 유가족 경찰 출석···“국민·유가족에 죄송”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돼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한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가족들이 “국민과 유가족들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폭행 혐의자 5명 중 김병권 전 세월호 가족대책위 위원장과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35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 현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물의를 일으켜 국민과 유가족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과드린다”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쌍방폭행 혐의는 인정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