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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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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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합병 안한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합병 안한다"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합병은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합병해 통합 셀트리온을 출범시켰으나, 셀트리온제약까지 합병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이다. 이날 셀트리온그룹은 양사 이사회가 합병과 관련해 '합병 추진 여부 검토 1단계 특별위원회'를 설립, 합병 추진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 같이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셀트리온그룹, 다케다 사업권 매각···1412억 수익 확보

제약·바이오

셀트리온그룹, 다케다 사업권 매각···1412억 수익 확보

셀트리온그룹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지난 2020년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이하 다케다)으로부터 인수한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 권리를 3년 만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전날 동화약품과 약 37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케어 일반의약품(이하 OTC) 제품에 대한 사업권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종합감기약 '화이투벤',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등 4개 제품에 대한

셀트리온그룹

제약·바이오

[인사]셀트리온그룹

▣ 셀트리온 ◇부회장 ▲서정수 (비서실장) ▲사장 ▲이상준 (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신민철 (관리부문장) ◇수석부사장 ▲권기성 (연구개발부문장) ▲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이수영 (신약연구본부장) ▲김재현 (글로벌얼라이언스본부장) ▲김호웅 (JAL본부장) ▲이한기 (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 ◇전무 ▲양성욱 (생산센터장) ▲강석환 (제조부문장) ▲박재휘 (제품개발부문장) ▲김본중 (미국법인) ▲최지훈 (글로벌컴플라이언스지

셀트리온, 다케다 '아태 판권' 2099억원에 매각···"투자액 초과 회수"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다케다 '아태 판권' 2099억원에 매각···"투자액 초과 회수"

셀트리온그룹은 합병 법인 출범과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한 본격적인 성장 체제 마련을 위해 지난 2020년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이하 다케다)으로부터 인수한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권리 중 국내 전문의약품을 제외한 사업권을 3년만에 분할 매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권 매각은 국내를 제외한 아태지역 전문의약품(이하 ETC)과 아태 전체지역 일반의약품(이하 OTC)을 각각 분할해 진행할 예정

서정진 "내년부터 셀트리온 매출 성장 본격화···그룹사 합병 적기"

제약·바이오

서정진 "내년부터 셀트리온 매출 성장 본격화···그룹사 합병 적기"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해외 투자자 및 기관 관계들을 만나 그룹사 합병에 대한 청사진과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서정진 회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서 열린 '21회 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로라 하워드(Laura Howard) 아시아태평양 헬스케어투자은행 선임고문과 대담을 진행하고 그룹사의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전 세계 유망 바이오기업을 초

셀트리온그룹, 상장 3사 중 셀트리온제약 빼고 합병 나선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그룹, 상장 3사 중 셀트리온제약 빼고 합병 나선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 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당초 상장 3사 합병안에서 셀트리온제약이 빠지고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만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셀트리온은 "대규모 투자를 위한 자산의 통합, 개발-생산-판매 기능 통합에 따른 원가경쟁력 강화 및 제품 차별화, 거래구조 단순화로 인한 투명성 및 투자자 신뢰 제고 등을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넘어 신약

서정진 숙원 '3사 합병'···"연내 이룬다"

제약·바이오

[지배구조 2023|셀트리온①]서정진 숙원 '3사 합병'···"연내 이룬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숙원 사업인 상장 3사의 합병 작업이 시작됐다. 합병 주관사 선정을 마친 셀트리온그룹은 내달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해 연내 마무리할 전망이다. 서 회장은 그룹 내 계열사 간 분업 구조를 없애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화와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자신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해 승계작업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최근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

서정진 명예회장, 셀트리온그룹 경영 복귀···"위기극복 위한 것"

제약·바이오

서정진 명예회장, 셀트리온그룹 경영 복귀···"위기극복 위한 것"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명예회장이 2년만에 경영에 복귀한다. 셀트리온그룹은 3일 각 사별 이사회를 개최하고 서 명예회장을 2년 임기로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그룹 내 상장 3사인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후보자로 추천하는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서 명예회장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선임 추천안은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위기 극복과 미

반기 매출 1조원 넘긴 셀트리온, 증권가 전망도 호평 일색

[애널리스트의 시각]반기 매출 1조원 넘긴 셀트리온, 증권가 전망도 호평 일색

셀트리온이 상반기 처음으로 매출액 1조원을 넘기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의 목표가를 일제히 올려잡고 장미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8000원(3.93%) 오른 21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실적 발표 이후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20만원을 다시 탈환하는 등 주가가 탄력을 받고있다. 셀트리온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1467억원으로 상반기 처음

셀트리온제약 작년 매출 3987억원···그룹사 편입 후 역대 최고치

제약·바이오

셀트리온제약 작년 매출 3987억원···그룹사 편입 후 역대 최고치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3987억 3000만원, 영업이익 477억 9000만원, 당기순이익 345억 7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0.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3%, 65.1% 증가했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셀트리온그룹 편입(2009년) 이후 최대치를 달성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실적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포트폴리오 확대로 꾸준히 성장중인 국내 케미컬의약품과 항체 바이오시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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