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코4’ 송훈 “촬영장, 과거 군대 혹한기 훈련보다 추웠다”
셰프 송훈이 촬영장 현장에 대해 말했다.29일 오후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올리브 TV '마스터셰프 코리아4 제작발표회에서 열린 미니토크쇼에서 송훈은 “진짜로 혹한기 훈련이후의 최고의 추웠다”며 “발이 얼 정도로 추워서 연출자들과 도전자 분들이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힘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김관태 PD 역시 “17년만에 찾아왔다는 한파였었다. 물이 영화처럼 어는 현상인 나타나는 날이었는데 도전자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