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고환율·고유가 여파에 수입물가 4개월 연속 상승···1월 2.3%↑
한국은행은 지난 1월 수입물가(원화기준)가 전월 대비 2.3%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및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최근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두바이유가는 지난해 12월 73.23달러에서 올해 1월 80.41달러로 상승했다.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4.4% 상승했다. 중간재는 석탄및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오르며 전월대비 1.6% 상승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 역시 각각 전월대비 0.8% 및 1.0%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출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