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9월 수출 1천20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603억달러 첫 돌파
한국의 9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200억달러를 넘겼다. 반도체 수출이 600억달러를 넘어서면서 수출 증가를 주도했고,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초과했다. 주요 시장에 대한 수출이 증가하며 9월 무역수지 흑자는 498억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 여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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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9월 수출 1천20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603억달러 첫 돌파
한국의 9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200억달러를 넘겼다. 반도체 수출이 600억달러를 넘어서면서 수출 증가를 주도했고,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초과했다. 주요 시장에 대한 수출이 증가하며 9월 무역수지 흑자는 498억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 여부도 주목된다.
에너지·화학
중동발 공급난에 몸값 뛴 윤활기유···국내 정유사 실적 개선 기대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고급 윤활기유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국내 정유업계가 수출 확대 효과를 누리고 있다. 수출 물량은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판매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윤활유 사업이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 윤활기유 수출액은 5억9630만달러(약 81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27.0% 늘었다. 같은 기간 수출 물량은 209만6000배럴로 1.1% 증가하는데 그쳤다. 중동 전
경제일반
KDI, 올해 성장률 3.2% 전망···반도체 호조에 0.7%p 상향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반도체 경기 호조와 AI 관련 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상향했다. 수출 및 설비투자 증가가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보이나, 고용과 민간소비 개선세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경상수지 대규모 흑자와 더불어 반도체 경기 변동성, 글로벌 불확실성 등이 주요 경기 리스크로 지목됐다.
금융일반
올해 2분기 GDP 0.6% 성장···전망치 상회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0.6% 성장해 한국은행 전망치를 상회했다. 지식재산생산물투자(연구개발·SW)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성장, 민간소비·정부소비 확대가 경제 성장에 기여했다. 제조업·서비스업은 증가했고, 건설업 및 농림어업은 감소했다. 실질 국내총소득은 같은 기간 3.6% 증가했다.
제약·바이오
'美 직판 개시' 휴젤, 2Q 일회성 비용 털고 영토 확장
휴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일즈 미팅을 열고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미국 직접판매를 공식화했다. 2분기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미국 시장은 세계 최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으로, 하이브리드 판매 체제를 통해 점유율 확대와 장기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보도자료
5월 경상수지 386.1억달러 흑자···역대 최대, 반도체 덕
2026년 5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반도체 수출이 167.7% 급증하는 등 IT 품목 호조로 상품수지도 사상 최대인 378억6000만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 증가율이 수입을 크게 앞서며 전체 경상수지 개선을 주도했다.
패션·뷰티
무신사 해외 수출 11배 폭증···글로벌 플랫폼 도약
무신사는 1분기 글로벌 사업 급성장과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상승했다. 수출 실적이 11.9배로 급증하고, 외국인 고객 유입도 크게 확대되며 K-패션 글로벌 유통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디자이너 및 스트리트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 브랜드 큐레이션 전략, 복합 플랫폼 전환 등 적극적 변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실적 성장·저평가 매력 동시에"...한국콜마, 목표가 30%↑
한국콜마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목표주가 상향 평가를 받았다. 국내 법인 중심의 수출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고, 미국 법인 손실 축소와 2분기 가이던스 상향도 긍정 요인으로 제시됐다.
자동차
중동발 전쟁에도 수출 힘주는 韓자동차···지역별 전략 재편
한국 자동차 업계는 전쟁과 관세 등 불확실성 속에서 신흥시장 중심으로 수출 전략을 재편했다. 미국·중동 수출은 감소했으나, EU·중남미·오세아니아 등지의 판매가 늘며 성장세를 보였다. 하이브리드 차량 수출도 급증, 친환경차 전환과 리스크 분산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금융일반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187억 달러 흑자···'역대 최대' 규모
2025년 12월 한국 경상수지는 187억달러 흑자로 32개월 연속 흑자와 역대 최대 흑자폭을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188억50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보였으며, IT와 비IT 품목 수출이 동반 상승했다. 본원소득도 흑자 규모가 증가해 순자산 역시 큰 폭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