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유유제약, 2분기 영업익 109% ↑···"ETC·CMO 성장"
유유제약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540억원, 영업이익 92억원, 순이익 78억원을 기록해 각각 19.7%, 109.3%, 252.9% 증가했다. 전문의약품과 의약품 위탁생산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AI 기반 생산공정 최적화, 로봇 및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도입 등 생산성 개선 전략으로 하반기에도 흑자경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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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유유제약, 2분기 영업익 109% ↑···"ETC·CMO 성장"
유유제약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540억원, 영업이익 92억원, 순이익 78억원을 기록해 각각 19.7%, 109.3%, 252.9% 증가했다. 전문의약품과 의약품 위탁생산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AI 기반 생산공정 최적화, 로봇 및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도입 등 생산성 개선 전략으로 하반기에도 흑자경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산업일반
코오롱베니트, 제조 AI 전환 선도모델 구축 나선다
코오롱베니트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상생형 인공지능 전환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기반 스마트공장 확산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전환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제조 현장 경험과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전주기 지원 체계와 AX 전환 로드맵 수립, 데이터 표준화, 운영 인력 교육, 유지보수를 제공한다.
중공업·방산
[르포]"1㎛ 오차도 허용 없다"···한화 항공엔진 독립 만드는 극한 제조 현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은 항공엔진 제조 전 과정에 디지털 시스템과 자동화를 적용해 숙련도 편차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품질 관리로 정밀성을 높였다. AGV와 로봇이 구현하는 24시간 생산 체계, 센서를 통한 환경 관리, 데이터 기반 조립·검증으로 엔진 국산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일반
아틀라스부터 모베드까지···정의선표 '로봇 생태계' 구축 속도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나믹스와 로보틱스랩의 로봇을 연계해 자동차 제조 패러다임을 '로봇 중심 공장'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HMGMA에서 다양한 로봇 협업체계를 실증하며, 2028년 연 3만대 생산 체계 구축 등 지능형 로봇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했다. 이 전략은 스마트공장 전환과 제조공장 전체 자동화 솔루션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패션·뷰티
AI가 색 고르고 생산까지···K-뷰티 ODM 혁신 어디까지
K뷰티 산업의 주도권이 제조업체로 이동하며, 국내 ODM 기업들은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미국·유럽 중심으로 수출 구조가 재편되고, 인디 브랜드와의 협업 및 신속한 신제품 출시가 ODM 업계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자동차
'모베드'로 물류 자동화 앞당기는 현대차·기아, 로봇 생태계 확대
현대차와 기아가 산업 현장 공략을 위해 모베드를 중심으로 로봇 협의체 '모베드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부품·소프트웨어 전문 기업과 협력해 하드웨어와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양한 탑 모듈로 물류, 순찰 등 산업 적용 확대와 함께 로봇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스마트 생산 1조 투자···국민성장펀드 발판 글로벌 도약
대웅제약이 국민성장펀드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파마 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150조원 규모의 민관 합동 국민성장펀드는 정책 금융 지원을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대웅제약은 스마트 공장과 대규모 R&D 투자로 정부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선재 태깅 로봇' 도입···철강공정 스마트화 가속
현대제철이 국내 최초로 선재 태깅 로봇을 당진 특수강 소형압연 공장 출하 라인에 도입해 출하 공정의 무인화 및 자동화를 실현했다. 이 시스템은 오부착 최소화와 작업 효율성,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설계됐으며, 폴리텍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현장에 적용했다. 현대제철은 생산·검사·출하 전반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을 본격 추진 중이다.
재계
"파트너십으로 동반성장"···LS그룹, 협력사와 상생기반 마련에 총력
LS그룹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LS 협력사 CEO 포럼' 등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친환경 에너지 전환, 기술 및 인력 지원 등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와 동반성장 모델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 컷
[한 컷]산업통상자원부,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 추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AI팩토리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102개인 AI 팩토리 선도사업 수를 2030년까지 500개 이상으로 확대하며, 내년부터는 완전 자율형 AI 공장인 AI 팩토리의 건설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