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역대 최대 방문객 찾아
이달 7~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1만여 명이라는 역대 최대의 방문객들이 찾은 가운데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 스마트시티와 국내 최초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이며 막을 내렸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최창학)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공간정보축제인 ‘2019스마트국토엑스포’는 24개국의 85개사 197개 전시부스를 운영한 결과, 핀란드·파라과이·캄보디아 등 10개국의 42개 업체와 60여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