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신격호 명예회장 선영 찾은 신동빈 롯데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1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그 동안 신 회장은 연초와 명절에 신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부친의 뜻을 기리며 참배해 왔다.
[총 116건 검색]
상세검색
채널
신격호 명예회장 선영 찾은 신동빈 롯데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1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그 동안 신 회장은 연초와 명절에 신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부친의 뜻을 기리며 참배해 왔다.
채널
CEO들이 추억하는 신격호···롯데재단, 내달 평전 발간
롯데그룹 전직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신격호 CEO 포럼은 신격호 창업주의 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한 평전을 내달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롯데재단에 따르면 이번 평전은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롯데 CEO들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그룹 전 CEO들이 신격호 회장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수필과 자서전 형식 글 50여편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그룹을 창립하고 글로벌 기업을 성장시킨 신 명예회장의 삶과 업적, 경영 철학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롯데장학재단 "리틀 신격호 육성하자"···'롯데 청년기업가대상' 개최
롯데장학재단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AC패스파인더가 주관하는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기자 간담회'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롯데장학재단이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이하 대상)'을 제정하고, 다음달부터 접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유망한 스타트업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롯데장학재단의 신규사업이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한 컷
[한 컷]귀엣말하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승훈 롯데재단 이사장
(오른쪽)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손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승훈 롯데재단 이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기자 간담회'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롯데장학재단이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이하 대상)'을 제정하고, 다음달부터 접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유망한 스타트업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롯데장학재단의 신규사업이다
한 컷
[한 컷]'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발표하는 이승훈 롯데재단 이사장
이승훈 롯데재단 이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이 롯데재단 이사장, (왼쪽 끝)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손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이번 간담회는 롯데장학재단이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이하 대상)'을 제정하고, 다음달부터 접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유망한 스타트업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롯데장
한 컷
[한 컷]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나의 할아버지는 나라와 국민 삶 생각하신 분"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손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기자 간담회'에서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롯데장학재단이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이하 대상)'을 제정하고, 다음달부터 접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유망한 스타트업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롯데장학재단의 신규사업이다. 장혜선
채널
롯데 장남 신동주, 조카 신유열 이사 선임 반대 "경영능력 검증 안 돼"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인 신동주 광윤사 대표이사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의 롯데홀딩스 이사 선임 안건에 반대하고 나섰다. 롯데가(家) 3세라는 이유만으로 아직 경영 능력이 전혀 검증되지 않은 데다가 신동빈 부자의 롯데그룹 사유화가 한 층 더 심해질 것이 우려된다는 주장이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오는 26일 열리는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유열 전무의 이사 선임안에 반대 의결권을
채널
신격호 '기업가 정신' 조명한 日···왜?
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탄생 102주년을 맞아 그의 기업가 정신을 연구한 자료가 발표됐다. 지난 11일 일본 '기업가 연구 포럼' 주관으로 진행된 경영학 특별강좌에서는 '경계 없는 시장 개척자, 롯데 신격호'란 주제의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이는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양국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영위했던 신격호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이번 특별강좌를 주관한 기업가 연구 포럼은 2002년 오사카 상공회의소에서 설립한 단체로 기업
롯데그룹, 10개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롯데그룹이 국내 청년 창업가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도입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13개사 중 10개사가 미국 현지에 법인이나 지사를 세웠다. 인공지능(AI) 프로그램 개발자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 업체 '베쓸에이아이'와 비대면 관절 재활 운동 치료 솔루션 업체 '에버엑스' 등이 미국에 회사를 세우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 전
이재용·최태원, 아베 전 日총리 분향소 조문
재계 인사들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내 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전 총리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삼성은 고 이건희 회장 때부터 일본 정·재계와 오랜기간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 부회장도 일본 부품 기업들과 정기적으로 만나며 친분을 쌓아왔다. 지난 4~5일에는 '한일 재계회의' 참석차 방한한 도쿠라 마사카즈 스미토모 회장, 히가시와라 토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