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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상반기 순이익 1조8935억원···전년比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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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상반기 순이익 1조8935억원···전년比 35.8%↑

삼성생명이 상반기 연결 지배주주 당기순이익 1조89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유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연초 대비 5000억원 늘어난 13조7000억원을 기록했고, 신계약 CSM도 20.4% 상승해 1조717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6월 말 기준 208%로 전년 말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한화손보 '여성보험' 승부수 통했다···신계약 CSM 분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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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여성보험' 승부수 통했다···신계약 CSM 분기 최대

한화손해보험이 여성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장기보장성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2분기 신계약 CSM이 3272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도 1164억원으로 45.6% 늘었으며, 매출 증가와 장기보험금 예실차 개선, CSM 상각익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지급여력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금융지주 생보사 줄줄이 넘어졌는데···동양생명만 '나홀로 성장', 왜?

보험

금융지주 생보사 줄줄이 넘어졌는데···동양생명만 '나홀로 성장', 왜?

생명보험사들이 상반기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을 기록한 가운데, 동양생명만이 순이익 920억원과 지급여력 비율 205%를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보험손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감소해 향후 장기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등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들은 순이익이 줄며 동양생명과 대조를 이뤘다.

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이익 15.6% 감소···2분기 실적 반등

보도자료

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이익 15.6% 감소···2분기 실적 반등

신한라이프는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 감소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6% 줄어 2906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금융손익 개선 등으로 2분기 순이익이 1875억원으로 반등했다. 신계약 CSM과 지급여력비율 등 미래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장기 수익성 중심의 상품 전략과 자산부채관리 전략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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