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중 대화록’ 펴낸 신장섭 교수 “대우는 관료주의 희생양”
그동안 다양한 저서를 통해 우리 경제 환경에 대한 비판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담은 대화록을 펴냈다.신 교수는 26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김우중과의 대화 -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출판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전 회장과 나눈 대화, 대우그룹 흥망의 진실 등을 소상히 밝혔다.공교롭게도 출판기념회가 열린 8월 26일은 15년 전인 지난 1999년 대우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