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막기 위해 ‘총력’
유∙스퀘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목) 밝혔다. 유∙스퀘어는 자체적인 방역 활동뿐 아니라, 서구보건소와 협력하여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주 1회였던 대합실, 승하차홈, 출입구 주변, 문화관 공연장 등 이용시설 곳곳에 대한 방역 활동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화장실 입구와 매표소 등에 총 20개의 손 소독기를 설치하고, 키오스크 모니터, 터미널 출입구 손잡이 등 이용객들의 손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