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아이에스지주 유상감자 카드···오너가 지분재편 신호탄 될까
아이에스지주는 9만5000주(2.83%)를 1주당 17만6931원에 매입해 소각하는 168억원 규모의 유상감자를 결정했다. 비상장 지주사 특성상 감자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단순 자본 효율화에 그칠지, 오너가 지분 재편과 승계 작업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감자 대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건설사
아이에스지주 유상감자 카드···오너가 지분재편 신호탄 될까
아이에스지주는 9만5000주(2.83%)를 1주당 17만6931원에 매입해 소각하는 168억원 규모의 유상감자를 결정했다. 비상장 지주사 특성상 감자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단순 자본 효율화에 그칠지, 오너가 지분 재편과 승계 작업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감자 대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2세 지분승계 본격화 조짐
아이에스동서그룹 창업주인 권혁운 회장이 그룹 경영권에 이어 지분 승계도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권회장의 외아들(둘째)인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대표이사와 장녀인 권지혜 전무가 소유했던 아이에스건설(건설부문)을 그룹 지주사인 아이에스지주가 흡수합병하면서 이들도 지주회사 주식을 보유하게 되면서다. 업계에선 사업형 지주회사로 체제 갖추기 위한 포석이란 관측도 있지만 2세 승계차원으로 보는 시각도 비등하다. 그간 권 회장의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