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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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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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입국 아프간 협력자 13명 코로나19 음성···진천 이동

일반

추가 입국 아프간 협력자 13명 코로나19 음성···진천 이동

법무부는 27일 추가로 입국한 아프가니스탄인 협력자와 가족 등 1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 7분 군 수송기(C-130J)를 타고 입국해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추가 입국자 13명은 이날 저녁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이동한다. 이들은 전날 아프간인 특별기여자 377명을 싣고 도착한 공중급유 수송기(KC-330)에 탑승 공간이 부족해 따로 출발한 인원이

아프간 카불 외교단지서 자폭테러···3명 사망

아프간 카불 외교단지서 자폭테러···3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외교단지에서 자폭테러가 벌어져 사상자가 발생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프간 언론들은 이날 오후 4시 카불 시내 와지르 아크바르 칸 외교단지에서 오타바이를 탄 테러범이 자폭했다고 밝혔다. 다울라트 와지리 아프간 국방부 대변인은 “오토바이를 탄 테러범이 1단계 검문을 통과했으나 2단계 검문에서 제지되자 자폭했다”고 말했다. 폭발이 일어난 곳은 국방부 대외관계 사무소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으로 미국

‘비닐봉지 메시’ 아프간 소년, 메시와 만남 성사!

‘비닐봉지 메시’ 아프간 소년, 메시와 만남 성사!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비닐봉지로 만들어 입어 화제를 모았던 아프가니스탄 소년이 마침내 자신의 우상인 메시와 만났다. 미국 CNN방송은 무르타자 아흐마디가 지난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에 초대돼 메시와 손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 1월 무르타자의 사진을 메시가 직접 확인하면서 성사됐다. 화제의 주인공 무르타자 아흐마디는 아프가니스탄 중부 자고리의 농촌에 살던 6살짜리

미군 아프간 병원 공습···19명 사망

미군 아프간 병원 공습···19명 사망

최근 탈레반과의 교전이 치열하게 벌어진 아프가니스탄 북부도시 쿤두즈에서 3일(현지시간) 국경없는 의사회(MSF) 병원이 미군 공습 피해를 당해 환자와 의사 등 19명이 숨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 등 미 정부 수뇌부가 잇따라 희생자에 애도를 표하고 즉각적인 조사를 약속했지만 대규모 오폭 피해가 발생하면서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지고 있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쿤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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