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안민수 前 서울예술대학장 별세
서울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하셨고, 동랑예술원 이사로 재직하셨던 안민수씨 별세 23일(오늘)별세. 유인형(부인), 안병구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교수 부친상, 안은영 피츠버그 발레 학교 학생부장 부친상, 조재희(사위)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5월 25일 02-9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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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안민수 前 서울예술대학장 별세
서울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하셨고, 동랑예술원 이사로 재직하셨던 안민수씨 별세 23일(오늘)별세. 유인형(부인), 안병구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교수 부친상, 안은영 피츠버그 발레 학교 학생부장 부친상, 조재희(사위)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5월 25일 02-923-4442
[임원보수]삼성화재, 최영무 사장 작년 연봉 18억···안민수 전 사장 58억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의 최영무 사장<사진>이 지난해 18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았다. 직전 대표이사인 안민수 전 사장에게는 퇴직금 38억원을 포함해 총 58억원에 가까운 보수가 지급됐다. 1일 삼성화재가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사장은 급여 6억8200만원, 상여 10억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6200만원 등 총 18억4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지난해 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안 전 사장은 급여 6억2500만원, 상여 12억5400만원, 기타 근
[연봉공개]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작년 보수 14억2900만원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14억2900만원을 받았다.31일 삼성화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안 사장은 급여 7억5000만원(월급여로 구성), 상여 6억4400만원(설/추석 상여, 목표인센티브, 성과인센티브), 기타 근로소득 3500만원을 받았다. 삼성화재 측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경영역량, 리더십 등을 지속적으로 발휘해 지난해 연 매출(원수보험료) 17조4000억원, 당기순이익 7966억원을 달성한 점을 감안해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용배 이사
삼성화재, CEO와 함께하는 남산 산행 실시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지난 24일 ‘격의 없는 소통’을 주제로 안민수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신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남산 ‘소통 산행’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경영진과 임직원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色이 있는 산책’의 일환으로, 2015년 매 분기마다 공연 및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산책에 참여한 임직원 70여명은 인별로 1Km당 1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평소 삼성화재 임직원이 재능기부 봉
삼성화재, 국내 최초 ‘지속가능보험원칙(PSI)’ 가입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보험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국제협약인 ‘지속가능보험원칙(PSI, Principles for Sustainable Insurance)’에 국내 최초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지속가능보험원칙(PSI)’은 전세계 200여개의 금융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된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가 2012년 6월 ‘리오+20 지구정상회의’에서 선포한 국제협약으로 보험사의 핵심 경영활동에 지속 가능성을 접목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재 스위스리, 뮌헨리 등 세계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글로벌 초일류 보험사로 도약하겠다”
안민수 삼성화재사장은 20일 서울 중구 호텔신라에서대표이사 취임 후 첫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 사장은 “회사의 미래가치를 높여 글로벌 초일류 보험회사로 도약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밝히고 이를 위해 “올 한해는 견실경영의 기반을 구축하고 내실 있는 성장, 적극적인 해외사업 추진,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활성화, 고객과 시장 중심 경영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우선 삼성화재는 견실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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