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MWC 2025]'AI 미래상' 제시한 K-통신사···해외 바이어도 '엄지척' MWC 2025의 화두는 인공지능(AI)으로, 다양한 폼팩터에 AI 기술이 적용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LG유플러스는 안심 지능존을 통해 보안 강화 기술을 선보였으며,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AI 에이전트 '에스터'를 공개했다. KT는 K컬처를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