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손해율 우려 컸나···암보험 판매 속도 조절하는 손보업계
손해보험사들이 잇따라 판매 중이던 암보험 상품의 판매를 중단하거나 한도를 축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업계가 경쟁적으로 암보험 관련 상품을 내놓은 가운데 출혈경쟁에 따른 후폭풍이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상급종합병원 3대 특정치료비 보장 담보 판매를 오는 7일부로 중단하기로 했다. 해당 담보는 지난달 13일 출시한 상품으로 상품 판매 한 달만에 판매 중지를 결정한 것이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