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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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쇼크 검색결과

[총 4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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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證 "LG전자, 3분기 VS·BS 부진에 어닝쇼크···목표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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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證 "LG전자, 3분기 VS·BS 부진에 어닝쇼크···목표가 15% ↓"

IM증권이 10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 잠정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며, 로봇 등의 신사업 준비 과정에서 비용 부담으로 비즈니스솔루션(BS)과 전장(VS) 수익성 개선이 더딜 것으로 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2만5000원(15%)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향후 기업가지체고 계획 발표 등의 관전포인트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매수'를 유지했다. LG전자는 지난 8일 잠정실적 매출 22조원, 영업이익 7511억원을 기록했다고

삼성전자, 어닝쇼크 소식에 6만전자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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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전자, 어닝쇼크 소식에 6만전자도 위태

삼성전자 주가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내놓자 장 초반 하락세를 타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영업일 대비 800원(1.31%) 하락한 6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개시 전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21% 증가한 79조원, 영업이익은 274.49% 증가한 9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5.51% 하회하는 수준이다.

빙그레, 어닝쇼크에 주가 뒷걸음질···11%대 하락

종목

[특징주]빙그레, 어닝쇼크에 주가 뒷걸음질···11%대 하락

빙그레 주가가 2분기 부진한 실적에 하락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5분 기준 빙그레 주가는 전 영업일 대비 8700원(11.08%) 하락한 6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하회한 2분기 실적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빙그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4075억원, 영업이익은 2.9% 감소한 449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 매출 4123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을 모두 하회했다.

DGB금융, 실적도 주가도 '내리막'···맥 못추는 황병우號

금융일반

DGB금융, 실적도 주가도 '내리막'···맥 못추는 황병우號

올해 2월 출범한 DGB금융지주 황병우호가 힘든 상반기를 보내고 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밸류업 정책 속에서 주가 또한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 2월 선임돼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적표를 받아드는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분기 DGB금융지주는 전년 동기 대비 46.8% 하락한 755억원의 지배주주

현대차證 "에스엠, 업황 불황에 어닝쇼크···목표주가 13% 하향"

종목

현대차證 "에스엠, 업황 불황에 어닝쇼크···목표주가 13% 하향"

현대차증권이 9일 에스엠(SM)에 대해 1분기 어닝 쇼크에 이어 2분기까지 실적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1만5000원(10%)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1분기 에스엠 매출액은 2021억원,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38%를 하회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9% 내려간 수치로 SM, C&C, SMEJ Plus 등 주요 종속회사들이 합산 60억원의 영

'어닝쇼크' 한화솔루션, 믿었던 태양광에 '발등'(종합)

에너지·화학

'어닝쇼크' 한화솔루션, 믿었던 태양광에 '발등'(종합)

한화그룹 핵심 계열사인 한화솔루션 분위기가 심상찮다. 올해 1분기부터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어닝쇼크'급 실적을 내놨다. 한화솔루션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929억원, 영업손실 216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8%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8년 4분기 이후 5년 만이다. 특히 당초 시장에서는 1000억원대 영업 적자를 전망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손

포스코퓨처엠, 지난해 영업이익 359억원···'어닝쇼크'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지난해 영업이익 359억원···'어닝쇼크'

포스코퓨처엠이 리튬 등 메탈가 하락의 영향으로 지난해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31일 포스코퓨처엠은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 4조7599억원, 영업이익 359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8.4% 감소했다. 배터리소재사업 매출액은 전년보다 73.4% 증가한 3조3618억원을 기록했다. 양극재는 대규모 수주계약의 본격 공급에 따라 판매량이 증가했고 프리미엄급 하이니켈 제품 판매비중 확대

아모레퍼시픽, 4Q 어닝쇼크에 장중 약세

종목

[특징주]아모레퍼시픽, 4Q 어닝쇼크에 장중 약세

아모레퍼시픽이 장중 약세다. 31일 10시 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7.22% 내린 12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0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연간 실적 매출액 4조213억원 영업이익 15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5%, 44.1% 감소한 수준이다. 증권가는 실적 부진에 따라 목표 주가를 하향했다. 하나증권은 기존 17만원에서 16만원, 메리츠증권은 기존 20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신사업도 넘지 못한 불황의 늪···석유화학·배터리·태양광 '삼중고'

에너지·화학

신사업도 넘지 못한 불황의 늪···석유화학·배터리·태양광 '삼중고'

실적발표를 앞둔 석유화학업계에 암울한 분위기가 감돈다. 지난 3분기 실적개선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또다시 뒷걸음질을 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3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던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은 극심한 수요 위축으로 4분기 '어닝 쇼크'를 우려하고 있다. 배터리소재·태양광 등 각 사별 사업다각화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일제히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 롯데케미칼·금호석유화학 '직격탄'…사라진 래깅 효과 특히

 코스피로 이사가는 엘앤에프···실적 보릿고개 이어진다

증권일반

[애널리스트의 시각] 코스피로 이사가는 엘앤에프···실적 보릿고개 이어진다

유가증권(코스피)시장으로의 이전 상장을 준비중인 2차전지 양극재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업황 부진에 따른 수익성이 약화되면서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증권가에서는 회사의 실적 급감을 이유로 목표가 하향에 나섰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엘앤에프의 주가는 500원(0.25%) 오른 20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엘앤에프의 주가는 지난해 2차전지 열풍에 힘입어 33만7000원까지 급등했으나, 리튬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감소가 불가피해지면서 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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