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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T 애프터마켓, 10종목 혼조세···에스에프에이 2%대 상승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의 애프터마켓(오후 3시40분~8시)에서 거래되는 10개 종목이 혼조세다. 14일 오후 6시 3분 기준 애프터마켓에서 에스에프에이는 전 거래일 대비 2.44% 오른 1만9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1.35%), 코오롱인더(0.47%), 골프존(0.66%), 동국제약(0.26%)도 강보합이 나타나고 있다. 반면 S-Oil(1.83%), 와이지엔터테인먼트(0.81%), 제일기획(0.73%), LG유플러스(0.37%), 롯데쇼핑(0.15%)은 약세를 보인다. 이날 메인마켓에서 에스에프에이는 2

증권일반

NXT 애프터마켓, 5종목 상승···에스에프에이 전일 대비 2만원 유지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10종목 중 5종목이 상승, 4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제일기획, 롯데쇼핑, LG유플러스, S-Oil, 골프존이며, 하락 종목은 코오롱인더, 동국제약, 와이지엔터테인먼트다. 에스에프에이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규장 거래량과 거래대금 모두 전 거래일 대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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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지능형 자동분류시스템 공급···”바코드 필요 없어”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프에이(SFA)는 최근 바코드 인식 없이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제품의 종류와 수량을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는 최첨단 지능형 자동분류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SFA가 공급한 지능형 자동분류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NEO AI Imaging(딥러닝 기반의 영상/이미지 판독 솔루션)을 적용했다. 시스템 스스로 제품에 부착된 문자와 제품 특성(외형/색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특히, ‘딥러닝 레이블링 이미지

에스에프에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565억원···전년比 21%↑

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장비 및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 에스에프에이(SFA)가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1% 늘어난 56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2987억원, 당기순이익은 706억원으로 각각 37%, 97%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화권 대상의 디스플레이 부문 및 2차전지 부문의 수주와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라며 “경기침체 및 전방산업 설비투자 둔화 여건을 감안할 때 동종 장비업체 대비 비교적 준수한 실적을

[stock&톡]에스에프에이,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투자에 ‘함박웃음’

에스에프에이가 고객사들의 대규모 반도체 및 배터리 시설 투자와 글로벌 OLED 시황 회복에 따른 실적 상승이 전망된다. 여기에 잇따르는 수주 호재까지 겹치면서 올해 최대 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문가는 진단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에프에이는 디스플레이기기 제조장비와 물류시스템, 반도체 등을 주력으로 하는 자동화설비 전문업체다. 에스에프에이는 최대 고객사 중 하나인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투자로 인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코스닥100 기업｜에스에프에이]삼성家 인연 눈길···올해 성장 재시동

에스에프에이의 주가가 연초부터 고공행진하고 있다. 올해 고객사 투자 확대로 인해 실적 성장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에스에프에이는 1998년 삼성테크윈(구 삼성항공)에서 분사해 설립된 디스플레이 물류시스템 및 공정 장비 제조업체다. 삼성전자 및 디스플레이향 물류시스템을 공급하며 성장했고 현재 주력은 디스플레이 패널 클린 물류 장비다. 주요사업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사업 ▲물류시스템 사업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