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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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검색결과

[총 10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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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효자 생활가전 상반기 풀가동했다

전기·전자

LG전자, 효자 생활가전 상반기 풀가동했다

LG전자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 사업부문의 올해 상반기 평균가동률이 100%를 넘었다. 이는 공장이 쉬지 않고 가동했다는 것으로 고객들의 수요가 몰린 덕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LG전자의 H&A 사업부문의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전 품목은 평균가동률 100% 이상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냉장고는 120.6%를 기록했고 세탁기는 100.8%, 에어컨은 121.8%이였다. 이는 반기 기준 3개년치 가운데 가

삼성스토어 "장마 시즌 앞두고 에어컨·제습기 판매량 급증"

전기·전자

삼성스토어 "장마 시즌 앞두고 에어컨·제습기 판매량 급증"

삼성스토어가 때이른 불볕더위에 이어 장마 시즌이 다가오면서 무더위와 습기를 미리 대비하고자 에어컨 및 제습기를 찾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삼성스토어에 따르면 작년 기준 장마 시즌 직후 2주간 에어컨 판매량은 직전 2주간 대비 35%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년도 장마철 평균 강수량은 평년값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아 제습기 역시 전년대비 6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는 6월 첫 주 대비 둘째 주의 에어컨 판매량

LG전자, 도전과 낙관 DNA 담은 브랜드북 출간

전기·전자

LG전자, 도전과 낙관 DNA 담은 브랜드북 출간

LG전자는 25일 브랜드북 '담대한 낙관주의자, LG전자 사람들'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고객경험 혁신의 근간인 브랜드 핵심 가치와 세계 곳곳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는 구성원들의 DNA를 책으로 담았다. 브랜드북은 회사 내에서만 알고 있기 아까운 다양한 이야기를 책으로 옮겨 이를 보는 독자들이 LG전자를 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수많은 고객들이 LG전자라는 회사를 익히 알게 하는

무더위에 에어컨 서비스 신청 50%↑···삼성 "'청.정.확.인' 하세요"

전기·전자

무더위에 에어컨 서비스 신청 50%↑···삼성 "'청.정.확.인' 하세요"

삼성전자는 6월 최고 기온이 37℃를 넘어선 가운데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며 서비스 신청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에어컨 자가진단법을 공개했다. 25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6월 에어컨 서비스 신청은 지난달 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기상청이 '여름철 기후 전망'에서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걸로 전망한 만큼 에어컨 사용 및 서비스 신청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에어컨 26도 지키고 에너지 절약" LG전자, '씽큐 챌린지' 진행

전기·전자

"에어컨 26도 지키고 에너지 절약" LG전자, '씽큐 챌린지' 진행

LG전자가 누구나 쉽게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해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씽큐 26도(℃) 챌린지' 캠페인을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진행한다. LG전자는 지난 1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및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 등이 참

삼성스토어, 역대급 폭염 예고 에어컨 판매량 20% 급증

전기·전자

삼성스토어, 역대급 폭염 예고 에어컨 판매량 20% 급증

올여름 역대급 폭염 예고로 에어컨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에어컨 판매량도 증가했다. 삼성스토어는 지난 4월 매장에서 판매된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대비 2O% 높아졌다고 밝혔다. 방마다 냉방가전을 마련해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방방냉방' 트렌드 확산에 따라 스탠드형∙벽걸이형 제품 외에도 창문형∙시스템(천장형) 등 집 구조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에어컨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4월 삼성스토어 에어컨 판매량을 살펴보면 창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B2B 시장 공급

전기·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B2B 시장 공급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가전을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 공급한다. 14일 삼성전자는 신제품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을 '그란츠 리버파크' 시행사 디에이치프라프티원에 공급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함께 공급하는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오븐 등 빌트인 가전에도 스마트싱스 연결을 지원해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주거환경 등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AI 기능을 강화한 2024년형 '비스

이른 더위···삼성·LG, AI 탑재한 에어컨으로 격돌

전기·전자

이른 더위···삼성·LG, AI 탑재한 에어컨으로 격돌

인공지능(AI) 가전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번에는 AI 기능을 탑재한 에어컨으로 맞붙는다. 여름철이 한층 가까워지면서 고객들의 에어컨 수요에 대응하고자 분주한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무더운 날씨가 예고되고 있다. 지난해 여름은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는데, UN에서 올해가 더 더울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국내 기상청에서도 올해 5~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88~92%로 예상하

삼성전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 선정

전기·전자

삼성전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 선정

삼성전자가 정부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복지 사업으로, 폭염 등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4월부터 전국 약 229개 기초지방단체에서 선정한 1만8000여 가구에 고효율의 'AI 무풍 벽걸이' 에어컨을 공급할 예정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출시 8년 만에 국내 판매 1000만대 돌파

전기·전자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출시 8년 만에 국내 판매 1000만대 돌파

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이 최근 국내 누적 판매량 10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8년 만으로, 매일 평균 약 3300대 이상 판매된 셈이다. 오픈서베이가 최근 3년간 무풍에어컨을 구매한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구매자의 82%가 에어컨 구매 결정 시 무풍 기능을 고려했다고 응답했다. 소비자들은 무풍 기능을 선호하는 이유로 △춥거나 건조하지 않고 소음이 적은 냉방 △소비전력을 절약할 수 있는 높은 에너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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