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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정조준···신작·캐주얼로 '동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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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정조준···신작·캐주얼로 '동력' 확대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하반기에는 '아이온2 글로벌' 등 신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매출 1조3279억원, 영업이익 28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저스트플레이 영향으로 캐주얼 사업 실적이 크게 기여했다. 회사는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10여 종 신작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형 타이틀과의 경쟁에 따라 출시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작 쏟아져도 리니지였다···엔씨 상반기 견인한 장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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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쏟아져도 리니지였다···엔씨 상반기 견인한 장수 IP

엔씨가 올해 상반기 장수 지적재산권(IP) '리니지'의 저력을 다시 입증했다. 모바일에서는 전통의 강호 '리니지M'이 앱 마켓 매출 1위를 탈환했고, PC에서는 올 2월 출시한 '리니지 클래식'이 PC방 점유율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대형 신작이 잇따라 출시된 상반기에도 엔씨의 장수 IP가 실적을 견인하며 '리니지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리니지M'은 올해로 출시 9주년을 맞은 엔씨의 장수 게임이

엔씨 '신더시티', 디스토피아 서울 담았다···스팀 페이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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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더시티', 디스토피아 서울 담았다···스팀 페이지 공개

 엔씨가 차세대 기대작 '신더시티'의 스팀(Steam) 페이지를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5일 엔씨에 따르면 '신더시티'는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장르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영상미와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세계관, 그리고 이용자 간 협력 플레이가 핵심인 PvE 콘텐츠를 결합한 차세대 타이틀이다. 엔씨는 스팀 페이지 오픈과 함께 실제 플레이 장면을 담은 신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변이체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자회사 완전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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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키프로스 자회사 완전 편입

엔씨소프트는 키프로스 자회사 관리 계열사(Veroplay) 지분 100% 확보를 위해 약 3190억원 규모의 주식 1000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로 Veroplay는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며, 글로벌 캐주얼 게임 사업의 운영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통해 유럽 지역 캐주얼 게임 스튜디오 통합 관리와 기존 EU 지역 인수·합병(M&A) 대금 지급 및 딜 클로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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