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캡처]女배구 쌍둥이의 소송 백어택···반성은 증거를 모으기 위함?
스포츠계와 연예계 ‘학교폭력 미투’의 시발점이었던 여자배구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 앞서 두 사람은 학폭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SNS에 올린 바 있는데요. 그런데 뒤에서는 다른 행보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쌍둥이 측이 학폭 피해자를 상대로 법적대응 의사를 밝힌 것. 최근 채널A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쌍둥이 측은 자신들이 하지 않은 일도 한 것처럼 알려져 피해가 크다며, 사실을 바로잡기 위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증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