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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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공개 검색결과

[총 17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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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회장, 작년연봉 14억3800만원

[임원보수]윤종규 KB금융회장, 작년연봉 14억3800만원

윤종규 KB금융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4억3800만원을 수령했다. KB금융지주가 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 회장은 급여 8억원, 상여 6억3800만원 등으로 총 연봉 14억3800만원을 받았다. 회사측은 “그룹 포트폴리오 개선과 잠재부실 여신 감축을 통한 건전성 개선 노력, 핵심사업 역량 및 경쟁우위 확보를 통한 시장지배력 강화 등을 통해 리딩 금융그룹 지위를 강화한 점 등을 상여금 산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조경엽 전무는 지난해 급여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작년 연봉 6억8900만원

[임원보수]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작년 연봉 6억8900만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6억8900만원을 수령했다. 신한카드가 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 사장은 급여 5억5000만원, 상여 1억3300만원, 기타 600만원 등 총 6억89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회사측은 “2017년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7.1% 증가했고 고객 1천만 달성 및 글로벌 탑 플랫폼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디지털 생태계 강화 등을 성과에 반영해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작년 연봉 24억4600만원

[임원보수]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작년 연봉 24억4600만원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24억4600만원을 수령했다. 삼성카드가 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원 사장은 급여 9억1500만원, 상여14억 6700만원, 기타 6400만원 등 총 연봉 24억4600을 받았다. 회사측은 “디지털기반 사업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리스크관리, 균형감 있는 경영으로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를 반영해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준호 사내이사는 급여 5억5700만원, 상여 5억5500만원, 기타 3400만원 등 총 11억4100만원의 연

허인 KB국민은행장, 작년 연봉 15억200만원

[임원보수]허인 KB국민은행장, 작년 연봉 15억200만원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지난해 연봉 15억200만원을 수령했다. 국민은행이 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 행장은 은행장 재임 보수와 미등기 임원 시절 성과급 등을 포함해 급여 6억5000만원, 상여 8억5200만원만원 등 총 15억2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회사측은 “자산건전성 개선, 이익잉여금 증가 등 목표 자본비율을 달성했으며 은행과 증권 WM협업 체계강화와 KB금융그룹 고객 기반 강화 등의 성과를 평가해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조용병 신한금융회장, 작년 연봉 11억4900만원

[임원보수]조용병 신한금융회장, 작년 연봉 11억4900만원

조용병 신한금융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1억4900만원을 수령했다. 신한금융지주가 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급여 8억원, 상여 3억4800만원, 기타 100만원 등 총 11억49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회사측은 “2017년 당기순이익이 2조9188억원으로 2011년 이후 최대 성과를 기록한 점, 역대 최저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실현한점, 그룹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작년 연봉 11억5800만원

[임원보수]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작년 연봉 11억5800만원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1억5800만원을 수령했다. 신한은행이 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위 전 은행장은 급여 8억2000만원, 상여 3억3300만원, 기타 소득 500만원 등 총 11억 58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회사측은 “상여금 산정에 있어 2017년 당기순이익 1조7110억원을 시현하는 등 양호한 지표를 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과 모바일 채널 자체 경쟁력 제고를 위한 통합 디지털 플랫폼 신한 쏠개발, 신성장 동력 확보 등이 성과에

이통 3사 대표 보수 공개···황창규 KT 회장 가장 많아

이통 3사 대표 보수 공개···황창규 KT 회장 가장 많아

올해 상반기 이동통신 3사 대표이사들의 보수가 공개됐다. 이통3사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주인공은 황창규 KT 회장으로 나타났다. 16일 이동통신 3사는 반기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임원 보수를 공개했다. 5억원 이상 보수를 수령한 임원들은 공시 의무 대상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상반기 보수로 11억54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 4800만원, 상여 8억6600만원, 기타 100만원 등이다. KT는 “이사회결의에 따라 전년도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

송병준 컴투스 대표, 상반기 보수 11억원

[연봉공개]송병준 컴투스 대표, 상반기 보수 11억원

송병준 컴투스 대표가 상반기 보수로 11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컴투스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송병준 대표가 급여 6억원, 상여 5억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컴투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증가한점과 컴투스 대표이사로서 회사의 사업성과를 발현할 수 있게끔 한 경영리더십과 회사기여도 등을 감안해 지급 수준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 황태현 前사장 퇴직금 포함 5억3400만원 지급

[연봉공개]포스코건설, 황태현 前사장 퇴직금 포함 5억3400만원 지급

황태현 전 포스코건설 사장이 퇴직금을 포함해 5억3400만원을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건설은 16일 2016년도 반기보고서를 통해 황태현 전 사장이 올해 1월부터 임기 만료인 3월 중순까지 퇴직금과 급여, 성과금 등으로 5억3400만원을 지급 받았다고 공시했다. 황 사장은 급여로 5700만원을 받았으며, 성과금으로 1억3000만원, 퇴직금으로 3억4700만원을 받았다. 한찬건 사장은 지급 급여가 CEO 연봉 의무 공시 기준인 5억원에 미달해 연봉이 공개되지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상반기 급여 8억8700만원

[연봉공개]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상반기 급여 8억8700만원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이 상반기 급여로 8억70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림산업은 2016년 반기보고서를 통해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에게 상반기 급여와 성과금을 합쳐 총 8억70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총 8억7000만원 중 급여가 3억6700만원이며, 성과급이 5억2000만원이다. 대림산업 측은 보상위원회 결의에 다른 임원성과급지급기준에 따라 영업이익목표달성도, 영업이익신장률, 경제적 부가가치(EVA), 전략과제달성도 등의 경영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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