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원전 수주, 인수비용·모델 등 결정된 것 없어”
한국전력이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여러가지 변수가 있고 모델도 정해지지 않아, 인수 비용이나 수익성 등 아직은 확실히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한전은 7일 “무어사이드 원전사업자인 누젠(NuGen)의 일본 도시바 지분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면서 “협상과정 자체는 수개월 걸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전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의 의미에 대해 “원전 수주가 최종 확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