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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줄도산 속 KCC건설·한신공영 '영업익' 급증, 비결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중견 건설사들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KCC건설과 한신공영은 철저한 원가율 관리와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지난해 불황을 돌파해 영업익을 두배 이상 끌어 올려 관심이 모아진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시공능력평가(시평) 58위인 신동아건설, 시평 71위 삼부토건, 시평 83위 대우조선해양건설 등이 재정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업계에서는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