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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영업점 축소 불가피?···체질개선은 하세월
은행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 영업점 감축을 예고하면서 시장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역대급 실적을 거두고도 금융 취약계층을 외면하고 비용 효율화에만 골몰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일각에선 영업점을 기계적으로 줄이기보다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중심으로 영업점의 기능을 바꿔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다음달 영업점 28곳의 문을 닫는다. 폐쇄되는 영업점은 서울 건대역, 까치산역,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