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예비 신입생 위한 스페셜 워크숍' 개최
동신대학교 공연예술무용학과는 지난 19일 대학 체육관 4층 대연습실에서 '예비 신입생을 위한 스페셜 워크숍'을 개최했다. 선착순 접수를 받은 실용무용 전공 예비 신입생 50명을 대상으로 댄서 'Hiphop 5000', 안무가 'Wootae'가 맞춤형 안무 교육을 진행했다. 박종임 공연예술무용학과 교수는 "다양한 현장 체험과 전문가 특강, 워크숍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전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