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조원태와 불과 0.42%p 차이···한진칼 파고드는 호반 2세들
호반그룹이 오너 2세인 김대헌 사장과 김민성 부사장을 중심으로 한진칼 지분을 20.15%까지 확대했다. 호반건설, 호반호텔앤리조트에 이어 호반산업까지 지분 매입에 참여하며 주요 주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투자를 표방하지만, 항공·물류 분야까지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조원태 회장 측과 지분 차는 0.42%p에 불과하며, 산업은행 등 주요 주주의 움직임이 변수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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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조원태와 불과 0.42%p 차이···한진칼 파고드는 호반 2세들
호반그룹이 오너 2세인 김대헌 사장과 김민성 부사장을 중심으로 한진칼 지분을 20.15%까지 확대했다. 호반건설, 호반호텔앤리조트에 이어 호반산업까지 지분 매입에 참여하며 주요 주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투자를 표방하지만, 항공·물류 분야까지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조원태 회장 측과 지분 차는 0.42%p에 불과하며, 산업은행 등 주요 주주의 움직임이 변수로 주목된다.
증권·자산운용사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입사 7년 만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상무로 승진하며, 2019년 입사 7년 만에 임원에 올랐다. 해외 법인 대리에서 기획담당 상무로 직급 4단계를 한 번에 뛰어넘는 파격 인사로, 강북센터, 기업금융, 경영전략 등 다양한 부서 경험을 쌓아왔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승진이 오너 2세의 경영 참여가 본격화된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오너 2세 체제 1년···최지현 대표 주도 R&D 본격화
삼진제약이 오너 2세 경영 1년을 맞아 연구개발(R&D)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영 관리와 R&D 기능의 분업화 및 전문경영인 영입을 통해 신약 개발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 항체약물접합체 등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과 글로벌 기술협력도 본격 추진 중이다.
제약·바이오
안국약품, 오너 2세 어진 회장 승진
안국약품이 2026년 임원 인사를 통해 어진 대표이사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어진 회장은 창업주 고 어준선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1992년 입사 후 성장해 대표이사 사장과 부회장을 거쳤다. 박인철 부사장은 각자대표에서 사장으로 올랐으며, 어진 회장은 신사업 확장, 박 사장은 조직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