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손보 21일까지 파업···보험사 파업 7년만
MG손해보험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했다. 보험사 노조 파업은 2012년 고용보장 문제로 ING생명(현 오렌지라이프) 노조가 파업한 이후 약 7년 만이다. 19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MG손보의 본사·지점 소속 조합원 약 500명 중 필수인력 등을 제외한 380명이 합숙 파업에 들어갔다. MG손보 노사는 임금인상률 등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 노조가 요구한 인상률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오는 21일까지 1차 파업을 예고했다. MG손보는 경영난으로 지급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