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활동량 부족한 코로나 가을, 근육 손실 만회해주는 ‘이것’
코로나19 확산 억제가 모두의 특명이 된 듯한 이번 가을, 예년 같은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인데요. 최근 농촌진흥청이 활동 부족으로 근육과 뼈에 이상이 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제철 약초인 ‘이것’을 추천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미자(五味子)’.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 가지 맛을 낸다는 뜻의 오미자는, 우리나라 약용 작물 중 생산량 1위를 차지할 만큼 널리 쓰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효능을 꾸준히 입증해온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