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100% 품어도 실적은 그대로···오스코텍, 제노스코 완전자회사 편입 셈법
오스코텍이 제노스코 완전자회사화를 추진하면서 잔여지분 41%의 회수에 집중한다. 이는 연결매출 증가보다는 비지배주주에게 돌아가던 경제적 이익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현재 지분율을 100%로 높이면 레이저티닙과 세비도플레닙의 경제적 몫도 증가한다. 따라서 가치평가는 장부가가 아닌 미래 신약의 성공 가능성과 현금흐름에 근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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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100% 품어도 실적은 그대로···오스코텍, 제노스코 완전자회사 편입 셈법
오스코텍이 제노스코 완전자회사화를 추진하면서 잔여지분 41%의 회수에 집중한다. 이는 연결매출 증가보다는 비지배주주에게 돌아가던 경제적 이익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현재 지분율을 100%로 높이면 레이저티닙과 세비도플레닙의 경제적 몫도 증가한다. 따라서 가치평가는 장부가가 아닌 미래 신약의 성공 가능성과 현금흐름에 근거해야 한다.
제약·바이오
오스코텍, '항내성 항암제' 힘 싣는다···신약 넘어 플랫폼 구축
오스코텍은 항내성항암제 후보물질 개발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발굴 플랫폼 '리벤델'을 구축했다. 전담 연구 조직을 신설하고 세포 단위 내성 과정 분석, 고속 스크리닝을 통해 신규 타깃 및 후보물질을 발굴 중이다. OCT-598 등 임상 및 후속 개발도 병행하며,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세비도플레닙·렉라자 쌍끌이···오스코텍 상반기 영업익 287억
오스코텍이 세비도플레닙의 미국 기술이전과 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글로벌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에 힘입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한 563억원, 영업이익은 287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97.3%가 신약개발에서 발생했으며, 연구개발비도 전년 대비 20.6% 늘어난 150억원이었다.
보도자료
오스코텍, 'R&D 데이' 개최···항내성항암제 등 차세대 로드맵 공개
오스코텍이 '2026 R&D 데이'에서 항내성항암제 플랫폼 ACART와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의 현황을 공개하고, 오는 2030년까지 2건 이상의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주요 연구개발 후보물질의 임상 진행 현황과 신장 섬유화 신약 개발 계획, 인프라 투자와 전문 인력 확충 방안도 발표했다.
보도자료
오스코텍, 美 아지오스에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최대 1조 규모
오스코텍이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와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세비도플레닙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로, 계약금 2500만달러를 비롯해 총 최대 6억650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해당 신약은 ITP와 류마티스관절염 글로벌 임상 2상을 완료했으며,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의 공동연구 성과로 평가된다.
제약·바이오
'태풍전야' 오스코텍 주총···창업주 공백 속 지배구조 분수령
오스코텍이 폐암 신약 렉라자 기술수출의 성공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창업주 별세로 지배구조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소액주주연대의 이사회 진입 시도와 법원의 초다수결의제 유지 결정이 맞물리면서, 정기주총은 경영권 분쟁과 경영 안정성, 연구개발 전략이 동시에 시험받는 분수령이 됐다.
제약·바이오
'렉라자 신화' 쓴 연구자···김정근 오스코텍 창업주 별세
국산 항암제 렉라자가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는 쾌거를 이룬 가운데, 오스코텍 창업자 김정근 고문이 별세했다. 김정근은 IMF 시기 벤처 창업에 도전해 오스코텍을 성장시켰으며, 신약 개발과 글로벌 기술수출로 국내 바이오 산업에 중요한 이정표를 남겼다.
제약·바이오
오스코텍 창업자 김정근 고문 별세···'렉라자' 개발 이끈 바이오 1세대
오스코텍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인 김정근 고문이 미국에서 별세했다. 김정근은 국산 항암제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렉라자'의 개발을 이끌었으며, 바이오벤처 1세대로 한국 생명과학 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오스코텍은 지분 상속 등 향후 변동 사항 관련, 경영 안정 유지를 강조했다.
제약·바이오
글로벌에서도 드문 오스코텍의 '항내성 항암제'
오스코텍이 약물 내성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항내성 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OCT-598 등 4개 파이프라인을 통해 표준 치료와 병용, 내성 억제 전략을 도입했다. 연간 2~3개 신규 과제 확보와 글로벌 임상, 조기 기술이전을 통해 암 재발과 전이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 "단기 L/O 섬유화···중장기는 항내성 항암제"
오스코텍이 차세대 성장 전략으로 섬유화 치료제 기술이전과 항암제 내성 극복에 주력한다. 폐섬유화 및 만성 신부전 신약 후보인 GNS-3545, OCT-648의 글로벌 기술이전과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며, 현재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