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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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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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눈앞에서 벌어진 황당한 새 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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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눈앞에서 벌어진 황당한 새 차 사고

새로 산 자동차를 기다리던 차주가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네덜란드의 한 주택가, 차량 운반 기사가 트럭에서 승용차를 내리고 있는데요. 차를 돌려 새 차주 집 앞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사고가 발생하고 맙니다. 인도로 질주하던 오토바이가 새 차에 그대로 부딪친 것. 집 2층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동영상을 찍던 차주는 자신의 새 자동차가 사고차로 변하는 걸 지켜봐야만 했죠. 새로 산 차를 앉아보지도 못하고 정비소로 보내게 된 차주. 정말 안타

초과속 칼치기 라이더의 안타까운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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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속 칼치기 라이더의 안타까운 최후

엄청난 속도로 칼치기까지 하던 오토바이. 결국 앞서 가던 자동차를 혼자 들이받고 마는데요. 충돌 후 오토바이와 운전자가 순식간에 사라져 충격을 더합니다. 느린 화면으로 보면 오토바이와 라이더 모두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로까지 날아가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곧게 뻗은 한 대교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사고였는데요. 길이 아무리 뻥 뚫렸다고 해도 과속은 절대 금물입니다.

오토바이 운전자의 끔찍한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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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운전자의 끔찍한 보복

19세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른 오토바이를 뒤쫓아가 발길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SNS에 공개된 한 블랙박스 영상에는 베트남 투득시 길거리를 달리는 오토바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영상에서 빨간 옷을 입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를 빠르게 뒤쫓아가 발길질을 합니다. 오토바이 뒷부분을 걷어차인 피해자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지고 말았죠. 바닥에 떨어진 피해자는 충격이 심한 듯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헬멧도 썼는데···' 오토바이가 경찰한데 잡힌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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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헬멧도 썼는데···' 오토바이가 경찰한데 잡힌 진짜 이유

헬멧을 잘 착용하고, 과속도 하지 않으며, 신호도 잘 지키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찰에게 붙잡혔는데요. 해당 운전자가 지명수배범이었던 걸까요? 하지만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오토바이 운전자가 잡힌 이유는 1차로로 주행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은 편도 2차로 이상의 도로의 경우 차량의 종류에 따라 주행할 수 있는 차로를 제한하고 있는데요. 오토바이는 오른쪽 차로로만 통행할 수 있습니다. 차로가 2개면

'왜 위반하냐고? 일부러!' 길거리 무법자 배달 오토바이

소셜

[카드뉴스]'왜 위반하냐고? 일부러!' 길거리 무법자 배달 오토바이

인도와 도로를 오가는 위험한 질주.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토바이들의 위험천만한 모습입니다. 코로나 창궐 후 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거리에 오토바이도 늘어났는데요.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의 39.8%가 과속,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법규를 위반했습니다. 일반 오토바이도 40%가 법규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일반 오토바이의 경우 한 번에 2건 이상 법규를 위반한 경우가 39.5%였습니다. 하지만 배달 오토바이는 한 번에 2건

'부다다다!' 혈압 올리는 오토바이 소음, 민원 계속 넣었더니

[카드뉴스]'부다다다!' 혈압 올리는 오토바이 소음, 민원 계속 넣었더니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오토바이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 많으실 텐데요. 최근 배달용 오토바이가 많아지며 이륜차 소음 관련 민원도 급증했습니다. 이에 환경부가 이륜차 소음관리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우선 현재 소음허용기준을 살펴보면 배기소음은 배기량이 80cc를 초과할 경우 105dB, 가속주행소음은 배기량이 175cc를 초과할 경우 80dB입니다. 1993년 이후 약 30년 동안 유지되고 있는 기준인데요. 오토바이 소음허용기준, 어떻게 개편되는 걸

사람 있어도 슬금슬금···‘이기적 우회전’ 어떡하나

[카드뉴스]사람 있어도 슬금슬금···‘이기적 우회전’ 어떡하나

파란불 켜진 횡단보도 하나 마음 편히 못 지나가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보행자가 뻔히 지나가는데 슬금슬금 다가오는 우회전 자동차, 사람 사이를 곡예하듯 빠져나가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오토바이 등인데요. 실제로 보행자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우회전 차량들로부터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우회전 차량이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어도 멈출 줄을 몰랐지요. 보행자가 있

길 위의 공포유발자들···‘선 세게 넘었습니다만’

[스토리뉴스 #더]길 위의 공포유발자들···‘선 세게 넘었습니다만’

“횡단보도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와도 곧바로 후다닥 건너지 말고 좌우로 자동차가 오는지 살피세요.” 교통안전에 관해 보호자나 교육기관이 어린이한테 건넬 법한 조언이다. 그런데 여기에 반드시 추가해야 할 게 있다. 두 번 세 번 강조하고 밑줄을 몇 번 쳐도 모자랄. 바로 “오토바이를 주시할 것.” 실제로 어제도 오늘도 아주 많은 오토바이들이 보행자 신호가 켜진 횡단보도 위를 ‘부다다다’ 내달린다. 자신의 신호를 어기고는 행인 사이를 냅

오토바이 불법행위 버스·택시가 잡는다

[카드뉴스]오토바이 불법행위 버스·택시가 잡는다

# 자동차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가는 오토바이. # 신호가 걸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교차로를 통과하는 오토바이. # 인도 위에서 경적을 울리며 사람들 틈을 지나가는 오토바이. # 신호를 받아 지나가려고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는 오토바이. # 보행신호가 켜지자 사람들과 같이 횡단보도로 길을 건너는 오토바이. 운전을 하다가 혹은 보행 중에 우리는 위험하게 주행하는 오토바이를 쉽게 만납니다. 오토바이는 탑승자 보호에 취약, 사고 발생 시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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