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샘 올트먼 만나고 민간외교까지···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국제무대 존재감↑
홀로서기를 시작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올해도 왕성한 경영행보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와 친분을 쌓는 것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귀환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와중에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자처하면서 세계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높이는 모습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오는 19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과 함께 미국 워싱턴DC를 찾는다. 대한상의가 20대 그룹 CEO로 구성된 '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