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교육위, 학군문제 해결과 사회적 배려 정책 활성화 주문
전라북도 전주와 김제, 완주, 정읍교육지원청에 대한 전북도의회 교육위의 행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초·중학교 학군문제와 사회적 기업, 장애인 등에 대한 지원 부족 등에 대한 질타와 지자체와 교육협력 강화 등을 주문했다. 최영규(익산4) 의원은 완주에 있는 예술중학교의 시설이 매우 낡아 교실에서 쥐가 나오는 등 학생들의 안전과 위생 문제가 우련된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또한 각 교육지원청 별로 중증장애인 재활을 돕기 위한 물품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