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외국인 꽉 찬 강남 공략···다이소, 매출 5조 클럽 신화 쓸까
다이소가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인구 증가로 강남권 매장 수를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리며 핵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담도산공원점 오픈 등 신규 출점으로 강남권 매장은 49개가 됐다. 외국인 카드 결제와 식품·뷰티 상품 인기가 매출 성장에 기여하며, 규모의 경제 효과와 대형 매장 확대로 연매출 5조원 돌파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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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외국인 꽉 찬 강남 공략···다이소, 매출 5조 클럽 신화 쓸까
다이소가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인구 증가로 강남권 매장 수를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리며 핵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담도산공원점 오픈 등 신규 출점으로 강남권 매장은 49개가 됐다. 외국인 카드 결제와 식품·뷰티 상품 인기가 매출 성장에 기여하며, 규모의 경제 효과와 대형 매장 확대로 연매출 5조원 돌파가 주목된다.
채널
실적 훈풍에 웃는 백화점들···직원들 '급여봉투'도 달라졌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 패션 등 고가 상품 소비 회복으로 주요 백화점 4사의 실적과 직원 평균급여가 동반 상승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임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14.0% 늘며 4사 중 최고를 기록했고, 롯데, 현대백화점도 성장세를 보였다. 한화갤러리아만 직원 수와 평균급여 모두 감소했다.
여행
여행시장 불확실성에도 수익성 챙겼다···여행·호텔업계 실적 선방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 유류할증료 상승, 고환율 영향에도 여행·호텔업계 주요 기업이 상반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노랑풍선은 비용 절감으로 흑자 전환했고, 야놀자는 플랫폼 사업 확대와 글로벌 거래액 성장으로 외형을 키웠다. 호텔업계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신규 호텔 오픈 효과로 실적을 끌어올렸다. 업계별 맞춤 전략이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실적을 좌우했다.
경제일반
"히스로·창이 비켜"...세계 정상에 오른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굴지의 허브 공항들을 제치고 상반기 기준 국제선 여객 수 세계 1위에 올랐다.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25년 만의 쾌거다.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인천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여객이 총 3839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세계 1234개 공항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3612만명)과 비교해 6.3% 증가했다. 이번 집계에서 2위는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3779만명), 3위는 싱가포르 창이공항(3453만명), 4위는 네덜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신세계, 2분기 '깜짝 실적'에도 증권가 목표주가 20% 하향
신세계가 백화점, 면세점, 자회사 전 부문의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고환율 효과로 총매출액은 3조1414억원, 영업이익은 1671억원으로 각각 8%, 122% 증가했다. 다만 일부 증권사는 내수 둔화 우려와 증시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낮췄다.
제약·바이오
'SNS 타고 약국으로'···제약사, 약국 전용 브랜드 키운다
국내 제약사들이 약국 전용 브랜드와 제품군을 확장하며 유통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SNS와 외국인 관광객의 약국 쇼핑이 신흥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약국 유통 채널의 전문성이 부각되고 있다. 업계는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이원화 전략과 채널 맞춤 브랜드로 시장을 세분화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와 함께 안전성 강화 등 제도적 변화도 진행되고 있다.
채널
할인 넘어 경험으로···아울렛 '체류형 경쟁' 본격화
국내 아울렛 업계가 단순 할인 중심에서 벗어나 K패션, 식음료(F&B), 외국인 관광객 맞춤 서비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체류형 공간'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특화 인프라를, 롯데는 가족 타깃의 식음료 구성을 강화하며 오프라인 집객력을 높이고 있다.
여행
김치부터 디저트까지···면세점 점령한 K-푸드
면세점 업계가 화장품과 명품을 넘어 K-푸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김치, 전통주, 건강기능식품, 디저트, 간편식, 차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 중이다. 개별여행객 증가와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K-푸드는 외국인 관광객의 핵심 집객 상품으로 부상했으며, 소포장 및 단독 면세 상품 개발과 호텔·계열사 협업 등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채널
명동 넘어 해안가로···GS25, 외국인 소비 잡는다
GS25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관광지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외화 환전, 즉시환급, 모바일 결제 등 편의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명동, 해안가, 지방 관광도시 등에서 외국인 결제 매출이 크게 늘었다. K푸드와 여행 편의상품 수요도 증가하며 편의점업계 전반에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채널
명품 쇼핑 넘어 K컬처까지···백화점, 한국문화 전파 플랫폼으로 진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백화점들이 명품 중심 쇼핑 공간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백화점 등은 공예, 한복, K팝, K푸드 등 다양한 K컬처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외국인 집객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 고객의 소비 패턴도 다양해지면서 문화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