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외화예금 2개월 연속 증가···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영향
한국은행은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예금잔액 1034억4000만달러)이 달러화,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전월말 대비 21억4000만달러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수출입 기업이 예비용 달러 자금을 확보한 결과다. 통화별로는 달러화예금이 전월말 대비 18억8000만달러 증가했고 엔화예금, 유로화예금도 각각 1억1000만달러, 8000만달러씩 증가했다. 엔화예금은 엔화 강세로 인한 엔화예금 잔액의 미달러 환산액 증가 등으로 소폭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