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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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산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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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운용자산 30조원 돌파

증권일반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운용자산 3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의 총 운용자산(AUM)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5월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펀드 38개, 상장지수펀드(ETF) 20개 등 총 58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총 운용자산 규모는 30조원으로, 인도 현지 운용사 가운데 9위 수준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의 운용자산 규모는 최근 5년간 3배가량 대폭 증가했다. 2020년말 기준 10조5000억원이던 운용자산은 2021년 말 17조8000억원, 2022년 말 20조원, 2023년 말

미래에셋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합병···운용자산 312조원

증권일반

미래에셋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합병···운용자산 312조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회사 멀티에셋자산운용을 합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총 운용자산(AUM) 규모는 312조원으로 늘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멀티에셋자산운용 합병을 승인했다. 멀티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100% 자회사로 부동산, 선박, 기업금융, NPL 등 대체투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전문 운용사다. 지난해 말 기준 멀티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 규모는 약 7조원으로,

NH아문디자산운용, 운용자산 60조원 돌파···1년 새 12% 성장

증권·자산운용사

NH아문디자산운용, 운용자산 60조원 돌파···1년 새 12% 성장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달 28일 기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운용자산(설정액)이 60조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28일(약 54조원) 기준 11.94% 상승한 수치다.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높아진 절대금리 수준과 금리인하 기대감 및 안정자산 선호 현상에 따라 채권 및 MMF로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우수한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창립 20주년인 지난해 2월 운용자산 55조 원을 돌파한 이후 약 1년 만에 5조 원이 증가했

기준금리 인상에 보험사 운용자산수익률 개선 ‘청신호’

보험

기준금리 인상에 보험사 운용자산수익률 개선 ‘청신호’

기준금리가 인상되면서 보험사 운용자산이익률 개선 기대감이 돌고 있다. 금리가 상승하면 신규 채권 이자수익이 증가하면서 투자 수익이 늘어나고 역마진 우려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26일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연 0.5%인 기준금리를 0.75%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5월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0.50%)로 떨어진 뒤 15개월 만의 상향 조정이다. 통상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채권 등 보험사의 자산운용 수익

작년 자산운용사 순익 1조3320억원···증시 호황에 사상 최대

작년 자산운용사 순익 1조3320억원···증시 호황에 사상 최대

지난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순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주식시장 호황에 수수료 수익과 증권투자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적자 회사 비율도 크게 감소했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지난해 1조332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이는 전년(8202억원) 대비 5118억원(62.4%) 증가한 것이다. 자산운용사 순이익은 지난 2018년 6060억원 수준이었으나 2019년 8202억원, 지난해까지 매년 폭발적

운용사, 운용자산 사상최초 900조원 돌파···양적 성장세 지속

운용사, 운용자산 사상최초 900조원 돌파···양적 성장세 지속

자산운용회사의 운용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900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분기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901조원으로 지난 6월말과 비교해 30조원(3.4%) 늘었다. 같은 기간 사모펀드(242조원)는 공모펀드(231조원)을 최초로 추월했고 투자일임계약고는 428조원으로 19조원(4.6%) 증가했다. 올 3분기 자산운용사의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842억원(52.6%) 오른 2443억원으로 집계됐다. 펀드운용보수와 수수료 수익이 각각 142억원, 79억원 감

보험사, FY2013 보험료적립금 8.6%↑ 운용자산이익률 6.1%↑

보험사, FY2013 보험료적립금 8.6%↑ 운용자산이익률 6.1%↑

보험사의 2013년 12월말 보험료적립금은 508.8조원으로 2013년 3월말(468조5000억원) 대비 40조3000조원(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보험료적립금 평균이율과 운용자산이익률 현황’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는 고금리(6.5% 이상) 확정이율 계약의 비중(110조3000억원, 27.2%)이 높아 금리역마진 리스크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손보사는 고금리 계약이 적고(4조원, 4.2%), 연동형 비중(90.9%)이 높아 금리리스크 관리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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