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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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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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 영향 정전 모두 복구···전국 75개교 휴교

일반

태풍 '난마돌' 영향 정전 모두 복구···전국 75개교 휴교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발생한 대구·부산·울산 지역의 정전 피해가 19일 모두 복구됐다. 이날 전국 학교 75개교는 휴교했고, 42개교는 시간조정을 했으며 1천321개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태풍은 오전 9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북쪽 약 270㎞ 부근 육상에서 시속 17㎞ 속도로 북상 중이며, 오후 3시에는 일본 오사카 서쪽 약 310㎞ 부근 해상으로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2학기에도 정상등교한다···일률적 선제검사는 안해

일반

2학기에도 정상등교한다···일률적 선제검사는 안해

2학기에도 전국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은 원격수업 없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가 감염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학사 운영을 하며 등교 전 선제검사는 하지 않는다. 교육부는 2학기 모든 학교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정상 등교'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재유행이 계속되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확진자 증가세가 최근 둔화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정점 규모도 당초 예측보다 작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번 재유행의 '분

 확진학생 시험응시는?···"5월말 격리의무 없어지면 허용"

일반

[Q&A] 확진학생 시험응시는?···"5월말 격리의무 없어지면 허용"

올해 3월 새학기 들어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된 등교 전 신속항원검사가 5월 1일부터는 시도교육청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바뀐다. 원격수업이 종료되고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를 하게 되며, 교과활동뿐 아니라 수학여행·체험학습과 같은 비교과 활동도 전면 재개된다. 다음은 교육부가 20일 발표한 '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5월 1일부터 등교 전 선제검사가 교육청 자율 실시라는 말은 사실

오늘부터 수도권 학교 전면 원격수업···학원은 밤 10시까지만

일반

오늘부터 수도권 학교 전면 원격수업···학원은 밤 10시까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4일부터 수도권 학교들이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수도권의 유·초·중·고, 특수·각종학교가 등교를 중단하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이날부터 전면 원격수업을 시작한다. 원격수업으로 즉각 전환할 수 있는 학교는 지난 12일 이미 원격수업에 들어갔다. 경기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거리두기 4단계, 선제적 방역 조치 최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거리두기 4단계, 선제적 방역 조치 최선”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되며 이달 12일부터 2주 동안, 인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가 여름방학 이전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되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참여 방역을 실천하자는 내용의 서한문을 발송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12일 발송한 서한문에서 “나와 내 가족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책임감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모두 나선다는 높은 시민의식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직원

인천시교육청,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해당지역 학교 12일부터 원격수업

인천시교육청,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해당지역 학교 12일부터 원격수업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해당 지역 모든 학교의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강화와 옹진군을 제외한 관내 모든 학교는 7월 12일부터 2주간 원칙적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다만 학교 여건에 따라 학사일정 조정에 준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14일부터 적용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원격수업 운영 기간에도 고3 백신 접종 유의사항 사전 교육이나 학기 말 지필평가 등 불가피한

원격수업 서울 학생에 편의점서 점심 사 먹도록 10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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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서울 학생에 편의점서 점심 사 먹도록 10만원 준다

원격 수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편의점에서 도시락 등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등교하지 않고 원격수업을 하는 서울의 초·중·고 학생 약 56만 명 중 희망자에게 개인당 10만 원을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한다. 중복 지원을

전병주 서울시의원 “사립유치원 원격수업 장기화 폐업까지 이어져”

전병주 서울시의원 “사립유치원 원격수업 장기화 폐업까지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20일 의원회관 교육위원회 간담회장에서 교육위원장과 부위원장 및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사립유치원 재난운영비 지원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6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것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면서 유치원을 퇴원하거나 입학을 보류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어 사립유치원의 운영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한국사립유치원협의

서울시교육청 “연말까지 서울 초등학교·유치원 전면 원격수업”

서울시교육청 “연말까지 서울 초등학교·유치원 전면 원격수업

서울 시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연말까지 모든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 이로써 서울 시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등 모든 학교는 연말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13일 서울시교육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전면 원격수업 전환이 결정됐다. 그간 원격수업 예외로 인정되던 소규모 학교(초중고 300명, 유치원 60명 내외 규모)도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서울 시내 중·고교는 이미

LGU+, 초중고 원격수업 지원 강화

LGU+, 초중고 원격수업 지원 강화

LG유플러스는 자사 스쿨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국 교육청 및 초중고의 인터넷 속도 무상 증속 및 EBS 제로레이팅 적용 등 원격수업 진행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스쿨넷은 교육청과 초·중·고등학교가 이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다. LG유플러스 스쿨넷을 이용 중인 전국 4개 교육청과 산하 초중고 3460개교는 500Mbps 속도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또 LG유플러스 LTE, 5G 모바일 이용 고객은 연말까지 EBS 10개 서비스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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