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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센스, 한미약품과 '에이티패치' 국내 유통 계약 체결

제약·바이오

에이티센스, 한미약품과 '에이티패치' 국내 유통 계약 체결

생체신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에이티센스는 한미약품과 자사의 패치형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 에이티패치(AT-Patch)의 국내 의원급 의료기관 유통 계약 및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통 계약 체결로 에이티센스는 한미약품을 통해 검사 기간에 따라 구분된 ATP-C70, ATP-C130 모델을 국내 의원급 의료기관 대상으로 본격 판매한다. 또 MOU 체결을 기반으로 양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 모델 구

휴이노, 김주영 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CMO 영입

제약·바이오

휴이노, 김주영 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CMO 영입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김주영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를 최고의료책임자(CMO)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주영 CMO는 임상예방의학의 권위자로 심뇌혈관 질환과 비만, 만성질환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해 왔다. 특히 김 CMO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기반한 원격 의료 임상 연구를 진행했으며, 2017년도에는 ICT 기반 의료정책 사업을 실시하는 데 있어 보건 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창립이래 첫 단독대표 체제···삼진제약 최용주, 사업 다각화 시동

제약·바이오

창립이래 첫 단독대표 체제···삼진제약 최용주, 사업 다각화 시동

해열·진통제 '게보린'으로 잘 알려진 삼진제약이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심혈관질환 영역에서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다. ◇최용주 단독체제…심혈관 치료제-의료기 사업 연계=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올해 최용주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예고했다. 앞서 삼진제약은 지난 달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용주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공동대표였던 장홍순 사장은 임기만료로 물러나 1968년 설립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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