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라’ 유민규, 촬영장 카메라맨 변신
배우 유민규가 촬영장에서 카메라맨으로 깜짝 변신했다.공개 된 사진은 SBS플러스 드라마 ‘도도하라’의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으로 훈남 카메라맨으로 변신한 유민규의 백만불짜리 ‘꽃미소’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유민규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블루 진에 블랙 진을 매치하며 모델 포스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삼청동의 한적한 거리에서 진행 된 이번 촬영에서 유민규는 ‘도도하라’의 열혈 카메라맨으로 변신,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