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증 반발 커지는 SK디앤디···하루 만에 소액주주 3.63% 결집
SK디앤디 소액주주들이 지분 3.63%를 확보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공식 청구했다. 비상근감사 추가 선임을 핵심 안건으로 내세웠으며, 주주활동 플랫폼 액트도 SK디앤디 주식을 직접 매수하며 합류했다. 상장폐지 시도와 대규모 유상증자를 둘러싼 자본 및 지배구조 변화에 소액주주들이 주주권 행사를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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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증 반발 커지는 SK디앤디···하루 만에 소액주주 3.63% 결집
SK디앤디 소액주주들이 지분 3.63%를 확보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공식 청구했다. 비상근감사 추가 선임을 핵심 안건으로 내세웠으며, 주주활동 플랫폼 액트도 SK디앤디 주식을 직접 매수하며 합류했다. 상장폐지 시도와 대규모 유상증자를 둘러싼 자본 및 지배구조 변화에 소액주주들이 주주권 행사를 본격화했다
보도자료
한화, 미국 자회사에 4천억 수혈···현지 방산 공략 속도
한화그룹이 미국 방산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자회사 한화디펜스USA와 투자법인 한화퓨처프루프에 총 2억9900만달러(약 4150억원)를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입한다. 이는 미 육군 자주포 사업 확대와 조선·해양방산 사업 등 현지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최근 한화디펜스USA는 미국 육군과 K9MH 시제품 6문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필리조선소와 오스탈USA 인수를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자산운용·벤처캐피털에 650억원 출자
키움증권이 계열사인 키움투자자산운용과 키움인베스트먼트에 각각 500억원, 150억원씩 총 650억원을 출자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에는 보통주 200만주를, 키움인베스트먼트에는 보통주 166만6667주를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입하며, 이사회 결의를 거쳐 진행된다. 이번 출자로 키움증권의 두 회사에 대한 총출자액은 2411억3300만원으로 늘어난다.
증권·자산운용사
'11호 종투사' 두고 본격 경쟁···법적 분쟁 끝낸 교보증권, 인가 속도전
교보증권이 신주발행 무효 소송에서 승소하며 오랜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 목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도 자본확충에 나서며 종투사 자격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자기자본, 내부통제 등 심사 요건이 강화되어 각사 전략이 주목된다.
에너지·화학
'1.2조원 유증' 에코프로비엠, 두 번째 정정 신고···발행 규모는 유지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의 자금 사용 계획을 구체화한 정정 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이번 정정 신고서에는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투자 등 조달 자금의 활용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발행 주식 수와 방식은 기존 계획과 동일하며, 정정 신고서의 효력은 25일부터 발생한다. 21일에 2차 일반주주 간담회를 개최해 세부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보험
KDB생명 인수, 한투·한화·흥국 '3파전'···삼성·교보는 '불참'
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되던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KDB생명의 7번째 매각 시도가 결실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이들 세 회사가 최종 인수 의향서를 냈다. 앞서 예비입찰에 참여해 실사를 진행했던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본입찰
종목
[SK디앤디 후폭풍]공개매수 실패 뒤 240% 유증···'상폐 의심' 걷힐까
SK디앤디가 기존 발행주식의 약 2.4배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소액주주들의 상장폐지 재추진 의심이 커지고 있다. 최대주주 한앤컴퍼니가 두 차례 공개매수에 실패한 뒤 이번 유증으로 지분율을 다시 높일 수 있어서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증자 규모의 적정성과 대체 자금조달 방안, 유증 이후 효과를 투자자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증권일반
[SK디앤디 후폭풍]이젠 뭘로 버티나···복잡해진 상장사 자금조달 셈법
금융감독원이 주주가치 제고를 이유로 유상증자 심사를 대폭 강화하며, 유상증자 철회와 규모 축소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낮은 상장사를 중심으로 자금조달에 차질이 빚어지고, 유상증자 발행금액도 줄었다. 전문가들은 금융당국 개입에 따른 투자자 보호와 기업 자금조달 어려움 사이의 균형 필요성을 지적했다.
제약·바이오
HLB테라퓨틱스, 110억원 CB 출자전환···현금 유출 없이 재무구조 개선
HLB테라퓨틱스가 최대주주 HLB가 보유한 11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신주 발행으로 출자전환한다. 이로써 현금 유출 없이 부채를 자본으로 전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유동성을 확보하지만, 신주 610만3185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희석된다. 신주는 9월8일 상장 예정이다.
종목
[특징주]SK디앤디, 장 초반 상한가 직행···금감원 유상증자 제동 여파
SK디앤디가 금융감독원이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을 요구하면서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규모 신주 발행을 통한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완화됐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주연대는 금융당국에 유상증자 중점심사를 촉구했으며, 이번 조치로 주가가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