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신년사]유인태 모두투어 사장 "조직 효율화 통해 생산성 강화할 것"
모두투어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올해 다짐이 이어졌다. 유 사장은 이 자리에서 "모두투어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및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여행 시장은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