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성추행’ 피해자, 가해자 주장 모두 반박··· 새국면 맞이하나 (연예가 X파일)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모 씨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김모 씨가 TV조선 ‘연예가 X파일’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김 씨는 최 씨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차량 내부에 팔걸이가 내려져 있었다는 최 씨의 주장에 “해당 차량 회사에 직접 알아본 결과 팔걸이는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유동형이고 사건 당일 지인 부부 세 명과 함께 뒤 자석에 타고 이동하면서 팔걸이는 위로 올려진 상태였다”고 말했다.900만원 채무관계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