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5℃

  • 춘천 -1℃

  • 강릉 5℃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1℃

  • 목포 5℃

  • 여수 8℃

  • 대구 3℃

  • 울산 7℃

  • 창원 6℃

  • 부산 7℃

  • 제주 7℃

이재광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상세검색

HUG 새 사장 선임 연기···이재광 임기 연장

건설사

[단독]HUG 새 사장 선임 연기···이재광 임기 연장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신임 사장 임명이 지연되고 있다. 3월 4일로 잡혔던 주주총회 역시 4월 2일로 미뤄져, 이재광 HUG 사장의 임기도 예정보다 늘어난다. 25일 HUG와 HUG노동조합에 따르면 HUG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1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후보자 추천을 마쳤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공운위는 물론 오는 26일 열릴 공운위에도 신임사장 선임안 상정이 불발됐다. 신임 사장 선임 안건 상정이 미뤄지면서 오는 3월 4일로 예

광주·전라남도·제주 관할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 이전

광주·전라남도·제주 관할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 이전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를 광주광역시 상무지구로 이전하고 21일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을 관할하는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의 이전 장소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 58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센터 이전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도시재생 융자 상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HUG는 앞으로도 도시재생 활성화 및 도시재생

 HUG 신임 부사장, 이병훈 국토부 기획관 내정

[단독] HUG 신임 부사장, 이병훈 국토부 기획관 내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부사장에 이병훈 국토교통부 동서남해안및내륙권 발전기획단 기획관이 내정됐다. 25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 기획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HUG 부사장에 임명돼 업무를 시작한다. 이 기획관이 HUG 부사장으로 오게 되면 대한주택보증공사에서 현재 명칭으로 바뀐 2015년 이후, 세 번째 국토부 출신 임원이 된다. 국토부 출신 임원은 손종철 전 부사장과 김태복 현 부사장 등이 있다. 이 기획관은 1968년생으로 1991년 서울

HUG, 긴급하자보수보증 기간 단축 등 공적··· 감사원장 표창 대상

HUG, 긴급하자보수보증 기간 단축 등 공적··· 감사원장 표창 대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긴급하자보수보증 이행제도'를 도입해 공동주택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감사원장의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감사원의 '공공기관 불공정관행 및 규제 점검II' 특정감사 결과, HUG는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 거주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하자와 관련해 사업주체 등이 정당한 사유없이 하자보수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하자보수 공사비를 입주자대표

한국사회복지협의회-HUG,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 차량 전달

한국사회복지협의회-HUG,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 차량 전달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HUG)는 지난 15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적시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경차 20대를 ‘좋은이웃들’ 수행기관에 지원했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복지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HUG, 주거약자를 위한 전세보증 이행제도 개선

HUG, 주거약자를 위한 전세보증 이행제도 개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주거약자(고령자·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전세보증) 이행제도를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주거약자인 임차인이 임대인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전세보증 이행과정에서 HUG가 주거약자를 대신해 주택임차권 등기명령을 신청(등기비용은 HUG가 먼저 부담하고 임대인으로부터 환수)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HUG는 연내 전

장관실 때문? 솜방망이 처벌받은 이재광 사장

[기자수첩]장관실 때문? 솜방망이 처벌받은 이재광 사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드러나길 원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우리 정부가 공공기관 CEO의 방만경영으로 인한 몇억 대 기금 낭비 사태를 축소 감사했다면 어떨까? 최근 이런 믿기지 않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14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핫 이슈는 단연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의 ‘방만 경영’이었다. 이 사장은 빗발치는 사퇴 요구에 ‘뼈저리게 반성하겠다’고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우리는 이

 HUG 방만경영 질타에 이재광 사장 “뼈저리게 반성할 것”

[2019 국감] HUG 방만경영 질타에 이재광 사장 “뼈저리게 반성할 것”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14일 수억원의 사무실 임대료 등을 낭비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뼈저리게 반성하고 경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사무실 임대료 낭비 등 HUG의 방만경영에 대한 지적이 계속됐다. 이용호 무소속 의원은 "서울역 T타워 사무실의 임대차 기간이 1년이 남았는데도 지난해 10월 풍수지리를 이유로 여의도 빌딩으로

 국토부, ‘방만경영’ 이재광 HUG 사장에 ‘기관장 경고’

[단독] 국토부, ‘방만경영’ 이재광 HUG 사장에 ‘기관장 경고’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자신의 편의를 위해 1억원이 넘는 기금을 낭비하고 국회에 허위 자료를 제출한 사유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엄중 ‘경고’ 처분을 받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용호(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의원이 국토부에게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사장은 임대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임원용 사무실을 특별한 사유 없이 옮기면서 총 9831만원을 불필요하게 지출했다. 국토부가 명시한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임대

HUG “노조와 화합 상견례”···노사 갈등 봉합 신호탄

HUG “노조와 화합 상견례”···노사 갈등 봉합 신호탄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HUG지부는 2019년 임금교섭 협의를 위한 상견례를 25일 가지고 노사 간 상생 화합을 약속했다. 25일 HUG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HUG지부에 따르면 노사 간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금교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상견례는 이재광 HUG 사장, 양호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HUG지부 위원장 등 노사 양측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대표 인사말, 실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