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국토부 홈피 ‘타다 많아진다’에···“조롱하나”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여객법) 개정안에 대해 ‘타다가 많아진다’, ‘타다 금지법이 아닌 모빌리티 혁신법’ 등으로 설명하자 금지법도 모자라 조롱한다며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이재웅 전 쏘카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국토부를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국토부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여객법이 시행되면 ‘타다가 더 많아진다’ 등으로 설명하자 자신들의 서비스를 막아두고선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