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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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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 ‘치유농업 심포지엄’ 개최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 ‘치유농업 심포지엄’ 개최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생명산업과학대학은 지난 2일 학내 70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치유농업 상황의 이해’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하는 치유농업 심포지엄은 앞서 열린 두 번의 국내 심포지엄에 이어, 네덜란드 현지 전문가를 발표자로 초빙하는 등 국제심포지엄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네덜란드 케어팜 De Marsen(Wouter Joop, De Marsen 대표) ▲네덜란드의 케어파밍과 한국에서의

이정인 서울시의원 “市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기준은 엉망···달성률도 허상”

이정인 서울시의원 “市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기준은 엉망···달성률도 허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지난 15일 열린 제303회 정례회 복지정책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 실국별·기관별 목표금액이 조례와도 맞지 않는 엉터리 기준으로 수립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개별 기관이 직접 목표계획을 수립하는 상향식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는 일반노동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생산시설에서 만드는 제품

이정인 서울시의원 “시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 전국 17개 교육청 중 16위, 부끄러운 성적”

이정인 서울시의원 “시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 전국 17개 교육청 중 16위, 부끄러운 성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지난 23일 제30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검사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의무 고용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꼴찌를 면한 16등 이라고 질타하며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전국 시·도 교육청은 장애인의무고용률 3.4%를 채우지 못 할 경우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정인 의원이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제출받은

이정인 서울시의원 “市 정신장애인 지원 정책 여전히 답보상태”

이정인 서울시의원 “市 정신장애인 지원 정책 여전히 답보상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19일 “서울시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 지원 정책의 문제점들이 여전히 답보상태에 있어 정신장애인 정책에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정인 의원이 서울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에 제안해 발간한 ‘서울시 정신장애인 지원 정책 및 예산 비교’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는 정신장애인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복지서비스와 정책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 “장애인 폭행·학대, 서울시는 긴급분리조치 실시해야”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 “장애인 폭행·학대, 서울시는 긴급분리조치 실시해야”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서울시 관할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서 다수의 이용자를 폭행·학대한 혐의로 5명의 종사자를 수사의뢰하고 시설 폐쇄 및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서울시와 자치구에 권고한 것에 대해 서울시의 신속한 조치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드러난 가장 큰 문제는 장애인들에 대한 폭행과 학대가 일상적이고 지속적으로 광범위하게 발생했다는 점이다. 신변처리의 어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 허울뿐인 서울시 여성일자리 총괄기관 ‘여성능력개발원’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 허울뿐인 서울시 여성일자리 총괄기관 ‘여성능력개발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지난 4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능력개발원(이하 ‘여능원’)의 업무 통폐합 및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먼저 이정인 의원은 여능원의 인력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현재 10명의 인력이 있는데 직원들의 평균근속은 10개월이며 원장과 팀장 등 간부 평균은 9.5개월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80%, 70%, 50%의 직원이 퇴사를 반복하고 있다"며 "이는 기관 내 내부적인 문제와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 “학대피해 장애인 위한 단독쉼터 필요”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 “학대피해 장애인 위한 단독쉼터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제28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단기보호시설 부설인 ‘학대피해 장애인’ 쉼터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이정인 의원은 “단기보호시설 부설로 인해 장소 비공개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고 인력부족으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안 되고 있으며 당사자들이 피해로부터 회복하고 지역사회로 복귀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치유프로그램 지원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 장애·장애인 편견 및 차별 조장 용어 조례 재정비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 장애·장애인 편견 및 차별 조장 용어 조례 재정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제287회 정례회를 앞두고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 수 있는 용어에 대한 재정비를 위해 일괄정비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정인 의원은 “서울시 조례에서 위원회 위원의 해촉 사유로 ‘심신장애 또는 정신장애’가 포함된 조항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로 작용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를 ‘장기간의 심신쇠약’으로 변경할 필요성이 있다”며 해당 용어가 포함된 조례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선정, 원점에서 재검토 돼야”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선정, 원점에서 재검토 돼야”

지난 20일 서울시청 앞에는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지정에 따른 송파구 오금로 지역주민 100여 명의 지구 지정안 철회요구 항의집회가 있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이날 오금로 지역주민 항의 집회에 참석해 기준과 원칙을 무시한 탁상행정의 지구 지정안 재검토 및 철회를 주장했다. 이정인 의원은 지난 8일 5분자유발언을 통해 송파구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지정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합리적 기준을 주문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 “송파구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지정 철회 돼야”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 “송파구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지정 철회 돼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12일 의원회관 제5회의실에서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지정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정인 의원, 서울시 도시계획과 관계자, 송파구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오금로에 해당되는 오금현대아파트, 가락현대5차아파트, 가락현대아파트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8일 이 의원은 서울시에 송파구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지정에 대해 ▲실효성 검토기준에도 배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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