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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홍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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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와 기대 사이"···혼다코리아 '정찰제'를 보는 두 가지 시선

자동차

"우려와 기대 사이"···혼다코리아 '정찰제'를 보는 두 가지 시선

혼다코리아가 올해 온라인 판매와 원프라이스 제도(정찰제)를 앞세워 판매 회복에 나선다. 정찰제는 고객들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수입차업계의 치열한 경쟁을 감안할 때 연착륙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8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온라인 판매와 정찰제를 본격 도입한다. 가격 정찰제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와 편의를 큰 폭으로 높이겠다

혼다코리아, '온라인 판매‧정가제 도입'···"많은 관심 부탁"

[스토리포토]혼다코리아, '온라인 판매‧정가제 도입'···"많은 관심 부탁"

혼다코리아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신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지난 2022년 활동 성과와 2023년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혼다코리아는"올 봄부터 온라인에서 혼다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결제와 시승 신청 등이 모두 온라인에서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폴스타와 테슬라 등 전기차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차 업계 최초 시도이다. 혼다코리아는 "2022년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

이지홍 혼다코리아 사장 "온라인 판매‧정가제 도입···사업 혁신"

자동차

이지홍 혼다코리아 사장 "온라인 판매‧정가제 도입···사업 혁신"

올해 신차를 쏟아내는 혼다코리아가 온라인 판매와 정가제를 앞세워 사업구조 혁신에 나선다. 혼다코리아는 영업사원이 가격 흥정이 아닌 상품 설명에 집중하도록 해 고객 만족도를 큰 폭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사장은 지난 10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혼다자동차를 오프라인 전시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경험하고 구매하는 전 과정이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사장에 따르면 혼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사장 “신뢰와 소통이 우선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사장 “신뢰와 소통이 우선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내수 시장에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합쳐 총 3만6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신뢰와 소통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25일 혼다코리아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지홍 신임 사장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사장은 혼다코리아 창립 멤버로, 2002년 입사했다. 사업관리부 이사(2013년), 모터사이클 영업부문 이사(2014년), 자동차 영업부문 이사(2015년), 자동차 사업부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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