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19세기 동·서양의 예술 展’ 열려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6월 4일부터 16일까지(13일간) 김제시 지역민을 위한 예술작품 전시회 ‘일상의 아름다움 19세기 동·서양의 예술 展’이 열리고 있다. 김제시가 한국문화예술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수준 높은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이번 전시는 동양의 분청사기, 옹기와, 영국 빅토리아 시대 미술작품이 전시되며 ‘분청사기’는 전북무형문화재 제29호 장동국